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041 꽃동네 주방에서의 유황오리 |2| 2007-03-14 박을선 4664
27489 ♣~ 바다를 보러 간 꼬마 닭 ~♣ /동화 |5| 2007-04-09 양춘식 4664
27665 신앙인은 기도하는 사람 |4| 2007-04-20 최윤성 4664
29332 ♥장애물은 극복하기 위해 존재한다 |1| 2007-08-09 김지은 4664
30797 @@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 |6| 2007-10-22 최인숙 4665
30808 이웃사랑 |5| 2007-10-23 김학선 4664
31420 징검다리.. |2| 2007-11-19 송희순 4664
32188 ~~**< 그리운 등불 하나 / 이해인 수녀님 >**~~ |9| 2007-12-17 김미자 46610
33035 천국 입장 불가 |9| 2008-01-19 김연자 4668
33414 ~~**< 평화를 위한 기도 >**~~ |9| 2008-02-03 김미자 4668
33816 ** 하느님 뜻에 맡겨라 ... 차 ... |6| 2008-02-20 이은숙 4664
34305 ♤-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 |3| 2008-03-05 김미자 4668
34652 *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2| 2008-03-17 노병규 4664
34925 내 마음의 느낌표는 |4| 2008-03-27 조용안 4666
34968 고통을 진주로 만드는 사람이 되십시오 |5| 2008-03-29 조용안 4669
35037 마음에 촛불을 켜고 |2| 2008-04-01 조용안 4666
35882 엄마의 마음 |5| 2008-05-03 조용안 4666
35950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 |22| 2008-05-06 김문환 4669
36642 "휘파람을 불어다오" |3| 2008-06-09 허선 4665
36886 하느님과의 점심... [전동기 신부님] |4| 2008-06-20 이미경 4665
36888 더 소중한 사람에게 2008-06-20 원근식 4664
36987 엄마의 블라우스 2008-06-26 노병규 4661
38038 * 차 한잔에 추억을 타서 * 2008-08-14 김재기 4664
38514 감사하는 마음은 |2| 2008-09-08 김종업 4663
38578 남은 인생 2008-09-11 원근식 4664
39101 [김수환 추기경님 병상 인터뷰] |2| 2008-10-05 김미자 4666
41548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1| 2009-01-24 박명옥 4662
41979 산으로 가야지 |5| 2009-02-15 노병규 4666
42196 아 가 <我 歌> |12| 2009-02-25 노옥분 4664
42761 탈대로 다 타시오! 사순 제5주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3-31 박명옥 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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