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718 돌아온 탕자 2010-09-07 안중선 3772
54717 ◑ㅂ ㅣ가 내린다... 2010-09-07 김동원 4881
54715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1| 2010-09-07 조용안 4452
5471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1| 2010-09-07 조용안 4565
54713 북한산 둘레길 |4| 2010-09-07 김미자 5179
54712 울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갈비탕 |2| 2010-09-07 노병규 6154
54711 [순교자 성월]아!! 최양업 - 신부의 어머니 (1) 먼 길 2010-09-07 노병규 4802
54710 참 사랑 |1| 2010-09-07 김미자 4467
54709 103위 그림 성인전 |1| 2010-09-07 김미자 2984
54708 사랑은 결코... [허윤석신부님] |1| 2010-09-07 이순정 3222
54707 가을엔 주님의 사랑과 동행을 하자 |4| 2010-09-07 김영식 3533
54705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1| 2010-09-07 원근식 3484
54703 [성지순례] 풍수원성당을 찾아서..... |4| 2010-09-07 노병규 5013
54702 ♠ 가을의 기도 ♠ |3| 2010-09-07 김현 4323
54701 레지오단원 분들과 - 팔당댐 근처 다산 정약용 "마재성지" 다녀 ... |6| 2010-09-06 박우철 7326
54700 마음이 우울하고 괴로울 때 |2| 2010-09-06 안중선 2,4763
54699 예수님 이야기 (한.영) 304 회 2010-09-06 김근식 2611
54697 9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쉼" 개최 2010-09-06 김수진 2741
54696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2| 2010-09-06 김영식 4022
54695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3| 2010-09-06 노병규 6805
54694 봉평 메밀꽃축제 - 이효석생가를 찾아서 |8| 2010-09-06 노병규 2,5045
54693 내 마음 2010-09-06 허정이 4952
54692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허윤석신부님] 2010-09-06 이순정 2,5464
54691 당신 품에 안긴다면.. 2010-09-06 허정이 5083
54690 스페인 바르셀로나 성가정대성당 |1| 2010-09-06 김영식 5153
54688 나홀로 길을 걷네 |5| 2010-09-06 김미자 7338
54687 어두움을 이기는 빛 |5| 2010-09-06 김미자 6088
54686 큰 돌과 작은 돌 |4| 2010-09-06 조용안 5014
54685 내겐 아주 특별한 반찬 |3| 2010-09-06 안중선 4476
54682 강한 사람, 약한 사람 |2| 2010-09-06 원근식 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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