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6557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사랑이 내게로 찾아온 날, 나는 정말 ... 2019-01-04 김중애 1,4186
126592 1.6.주님께 드릴 선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1-06 송문숙 1,2706
126634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의 성체성사의 생활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01-08 김명준 1,6006
126683 하느님 사랑과 형제 사랑은 하나다 -자유롭게 하는 사랑- 이수철 ... |3| 2019-01-10 김명준 1,5536
12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1) 2019-01-11 김중애 1,7936
12673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그는 이미 세상의 옷, 육신의 옷을 ... 2019-01-12 김중애 1,7886
12674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례를 받았다는 증거: 내가 ... |3| 2019-01-12 김현아 1,9146
12678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이제 축제는 끝났습니다. 매일의 삶 ... |1| 2019-01-14 김중애 1,5686
126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5) 2019-01-15 김중애 1,7356
126825 하느님 중심의 삶 -관상과 활동의 조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19-01-16 김명준 1,7586
126829 1.16.외딴 곳으로 가자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1-16 송문숙 1,4886
126849 희망이 최고의 명약이다 -우연은 없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2019-01-17 김명준 1,7926
126870 실수를 하면서 성장하는 신앙 |1| 2019-01-18 강만연 1,5956
12689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간이라 믿는 의인, 하느님 ... |4| 2019-01-19 김현아 1,6256
126925 축제 인생 -순종, 공동체, 품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1| 2019-01-20 김명준 2,1596
126968 엄마의 살냄새를 맡는 아들 (어머니 병간호 때 하느님께 눈물로 올 ... |2| 2019-01-21 강만연 1,8556
12699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의 법: “괜찮다. 사 ... |3| 2019-01-22 김현아 1,9596
127004 주님과 만남이 구원이다 -치유의 구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3| 2019-01-23 김명준 1,5836
12714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난민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1| 2019-01-28 김중애 1,2586
127168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육적인 가족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가족 ... 2019-01-29 김중애 1,4386
12718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걱정하면 예수님은 숨 막힌다 |5| 2019-01-29 김현아 1,8416
12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30) 2019-01-30 김중애 1,4026
12725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제 모든 것, 생명까지도 여러분을 위 ... 2019-02-01 김중애 1,1536
12728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주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함에로 부르셨습 ... 2019-02-02 김중애 1,1916
127326 참 사람이 되는 길 -주님 중심의 신망애信望愛의 연대連帶의 강화와 ... |3| 2019-02-04 김명준 1,2586
12738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욕구에 사로잡히면 상대의 ... |4| 2019-02-06 김현아 1,7896
127392 하느님 나라의 행복한 삶 -관상과 선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1| 2019-02-07 김명준 1,1396
127427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 ... 2019-02-08 김중애 1,3616
127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08) 2019-02-09 김중애 1,6656
127473 신神의 한 수手 -살아 계신 주님과의 만남- 2019.2.10. ... |3| 2019-02-10 김명준 1,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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