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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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671 구월이 오면 / 안도현 |2| 2010-09-05 김영식 4664
56562 인생길 에서 2010-11-23 노병규 4662
57646 나이가 가져다준 교훈 2011-01-02 박명옥 4663
57992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2011-01-15 노병규 4664
58459 雪 景 [太白山] |2| 2011-02-01 노병규 4662
58951 같이 커피마시고 싶은 사람 2011-02-21 노병규 4663
59048 내 가슴속에.... 2011-02-24 박명옥 4664
59149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2011-03-01 노병규 4664
59261 나는야 아이스께끼 장사 2011-03-05 노병규 4664
59711 인생을 바꿀려면 생각이 바뀌어야합니다 2011-03-21 박명옥 4662
59918 올봄엔 미친 듯 불같이 사랑하고 싶다 2011-03-27 김영식 4664
60385 한 송이 봄꽃을 그대에게 (옮긴글) 2011-04-13 이근욱 4661
60944 어머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채(퍼온글) |1| 2011-05-05 이근욱 4661
61487 ☆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1-05-27 박명옥 4662
61595 2011년 6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6| 2011-06-01 김영식 4663
62099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2| 2011-06-25 노병규 4664
62581 ♡*정말 소중한 사람 |2| 2011-07-13 박명옥 4664
62672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4| 2011-07-16 노병규 46610
62797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3| 2011-07-21 노병규 4667
63656 수도꼭지 |2| 2011-08-17 노병규 4668
64166 9월이오면 |2| 2011-08-31 박명옥 4663
64502 사람과 사람의 관계 |5| 2011-09-11 김영식 4665
64531 가정의 평화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3| 2011-09-12 김영식 4665
65816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3| 2011-10-19 노병규 4665
66636 행복은 속이나 불행은 속이지 않는다. |1| 2011-11-14 노병규 4666
66849 *^^ 여행 과 방황 2011-11-21 박명옥 4662
67032 이제는 우리가 먼저 / 이해인 수녀님 |2| 2011-11-29 김미자 46610
67745 여정(旅程) |2| 2011-12-28 신영학 4663
69908 =인생의 환절기: 2012-04-15 원두식 4661
70487 새 계명 |1| 2012-05-13 강헌모 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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