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8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예수님 존재근원이 하느님 말씀님) 2019-04-09 김중애 1,3140
130074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019-05-30 주병순 1,3140
130138 우리 수녀님. 오늘 완전 대박입니다. |1| 2019-06-02 강만연 1,3142
131536 저 여기 있습니다 2019-08-05 김중애 1,3142
134787 영성적인 야망에 조심하십시오. 2019-12-23 김중애 1,3140
136595 ■ 쌍둥이의 탄생[1]/이사악[2]/창세기 성조사[41] |1| 2020-03-07 박윤식 1,3142
138239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 2020-05-14 최원석 1,3142
141356 혼인잔치 |1| 2020-10-11 최원석 1,3142
142450 하늘 길 기도 (2512) ‘20.11.27. 금. 2020-11-27 김명준 1,3142
142544 12.1.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 ... |1| 2020-11-30 송문숙 1,3143
143138 주님 성탄을 축하합시다 -말씀사랑, 말씀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0-12-25 김명준 1,3145
144372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21-02-07 김중애 1,3141
151627 사랑의 훈련, 사랑의 힘 -“오소서, 주 하느님, 당신이 되게 ... |2| 2021-12-16 김명준 1,3146
156329 마르타와마리아 (루카10,3?8-42) |1| 2022-07-16 김종업로마노 1,3141
157789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4| 2022-09-25 조재형 1,3148
6843 [RE:6832]재 충전의 기회를 보람되이 2004-04-13 김범호 1,3134
7665 가장 사랑스러운 기도! |5| 2004-08-10 황미숙 1,3134
9087 마지막 남은 선택 2005-01-17 김현욱 1,3130
13558 사제가 된 후에 읽어 보아라 |2| 2005-11-16 노병규 1,31310
43731 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09-02-11 노병규 1,31311
5134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에로스에서 아가페로 |4| 2009-12-10 김현아 1,31320
86583 ▒ -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연주 제1주간 ... |1| 2014-01-16 박명옥 1,3132
89778 †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프란치스꼬 교황님 말씀』 ... 2014-06-11 한은숙 1,3132
90711 ♥벌받아 죽은 이들의 항로로 제단을 씌우다♥/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4-08-01 장기순 1,3133
92122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10월 16일 『겸손의 샘』 2014-10-16 한은숙 1,3130
93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12-12 이미경 1,31312
94552 †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2015년 02월 12일 ... 2015-02-11 김동식 1,3130
9655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경 해석의 울타리를 정하는 ... |2| 2015-05-05 김혜진 1,31310
103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 2016-03-19 이미경 1,3132
103821 ■ 목자를 잘 따르는 착한 양이 되어 /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 2016-04-17 박윤식 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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