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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4480	여행의 즐거움으로...[허윤석신부님] \|2\|	2010-08-27	이순정	373	4
5447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	2010-08-27	조용안	526	5
54478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5\|	2010-08-27	김미자	524	5
54477	마음에서 피어 나는 꽃 - 법정 - \|1\|	2010-08-27	조용안	467	6
54476	아름답게 늙는 지혜 \|6\|	2010-08-27	김미자	609	8
54475	운명을 바꾼 4개의 사과	2010-08-27	원근식	513	6
54474	동물들의 아름다운 표정들	2010-08-27	노병규	406	5
54473	두 개의 저울	2010-08-27	노병규	405	3
54469	(▶◀) 故 목순옥님의 명복을 빕니다 \|2\|	2010-08-26	노병규	387	3
54468	2010년 사제인사발령 및 본당신설	2010-08-26	한덕희	2,405	4
54467	며느리의 지혜...	2010-08-26	노병규	1,445	6
54466	삶은 신선해야 한다 \|1\|	2010-08-26	조용안	673	7
54465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2\|	2010-08-26	조용안	582	4
54464	* 늙은 아버지와 아들*	2010-08-26	조용안	657	6
54463	영국의 아름다운 성과 아름다운 인연 이야기 \|1\|	2010-08-26	노병규	649	7
54462	♡ ...어느 40대의 고백,...♡ \|8\|	2010-08-26	김미자	1,356	9
54461	빈 마음의 행복 \|2\|	2010-08-26	김미자	606	6
54460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 [허윤석신부님]	2010-08-26	이순정	479	5
54459	머지않아 떠날 그 날을 위해 \|4\|	2010-08-26	원근식	503	7
54458	비우니 幸福하고 낮추니 아름다워 / 이채	2010-08-26	노병규	534	3
54455	우리 삶에 희망을 주는 감동적인 동영상 \|6\|	2010-08-26	노병규	641	4
54454	따뜻한 손	2010-08-26	노병규	473	4
54453	◐ 시련을 격지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 \|2\|	2010-08-26	김현	474	4
54451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1\|	2010-08-25	김영식	427	4
54450	올바른 성모 신심 10 회	2010-08-25	김근식	279	2
54449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4 회 \|2\|	2010-08-25	김근식	318	3
54448	너무 쉬운걸 \|1\|	2010-08-25	신영학	462	3
54447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 겨운 글 \|2\|	2010-08-25	노병규	2,463	11
54446	밭과 논, 연못이 주는 추억의 시간들	2010-08-25	노병규	695	4
54445	거대한 거짓말 [허윤석신부님] \|2\|	2010-08-25	이순정	54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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