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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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277 ♣~ 엄마를 빌려 줄께 ~♣ |6| 2006-12-13 양춘식 4656
25397 ♤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 |4| 2006-12-20 노병규 4656
25992 *♡ 사랑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9| 2007-01-18 양춘식 4657
26726 대방동 성당에 경사났어요! 축하해주세요. |3| 2007-02-26 박세홍 4651
27639 봄봄봄 봄이오면 |1| 2007-04-19 이관순 4653
28623 ♪~Without You - / sung by Mariah Car ... |3| 2007-06-18 양춘식 4657
29754 잔치는 끝났다 |1| 2007-08-30 김학선 4653
30117 김성자 스콜라스티카 수녀의 기도 |5| 2007-09-19 유금자 4656
30325 귀신과의 동거 |13| 2007-10-02 조금숙 4654
30349 내가 만일 - 안치환 |4| 2007-10-03 노병규 4653
30986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3| 2007-10-30 노병규 4659
31164 내가 사랑하는 님께 드립니다. 2007-11-07 양태석 4652
36011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1| 2008-05-08 원근식 4654
36738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1| 2008-06-14 노병규 4653
37793 인간은 늑대인가 양인가 |1| 2008-08-01 조용안 4653
37819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2008-08-02 조용안 4656
38051 만리 향(쟈스민) |1| 2008-08-14 신영학 4653
38499 ♥ 이해인 수녀님 글모음 ♥ |1| 2008-09-07 김미자 4656
39904 ♡♣ Mother - Isla Grant ♣♡ |1| 2008-11-11 조용안 4653
40583 엄마의 약속...그후의 이야기! |5| 2008-12-12 윤기열 46510
41147 앞만 보고 가는 거야 |1| 2009-01-07 조용안 4652
41279 주문진 항구 |7| 2009-01-12 유재천 4656
41957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1| 2009-02-14 조용안 4653
42420 상담을 하고 싶는데.. |3| 2009-03-10 안양숙 4650
42425     Re : 결국 |3| 2009-03-10 송주현 3352
42442        Re:Re : 결국 2009-03-11 안양숙 1190
42740 진솔한 삶의 이야기 지학순 주교36 & 진실한 사랑 |3| 2009-03-30 원근식 46510
43125 아주 특별 순례성지 ☆감곡☆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4-21 박명옥 4652
44179 그토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2009-06-12 마진수 4652
45024 희망 |2| 2009-07-20 노병규 4654
45456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2009-08-09 조용안 4653
45621 동전(주스,Jewish) 2009-08-17 최찬근 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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