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2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우리의 기도 (1409) '17.11. ... |1| 2017-11-20 김명준 1,3121
1178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77) '18 ... |1| 2018-01-27 김명준 1,3123
123308 “에파타!”곧 “열려라!” |1| 2018-09-09 최원석 1,3120
1282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39-7 자살의 애매한 판단) 2019-03-13 김중애 1,3121
128819 2019년 4월 6일(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 2019-04-06 김중애 1,3120
129608 고향집에 홈캠 설치와 가스 자동 차단기 설치 |1| 2019-05-11 이정임 1,3121
131426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가자. 2019-07-30 김중애 1,3122
131541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 ... |1| 2019-08-05 최원석 1,3121
13347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시몬과 성 유다(타 ... |2| 2019-10-27 김동식 1,3122
135148 오늘(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01-07 차상휘 1,3120
14153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20-10-19 주병순 1,3120
141890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연중 31주간 수요일(루카14,25 ... 2020-11-04 강헌모 1,3121
150289 10.12.“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 |1| 2021-10-11 송문숙 1,3123
151607 “오소서, 주 하느님” -하느님 체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1-12-15 김명준 1,3126
152918 [양주순교성지 - 말씀의 향기 47] 선입견 2022-02-08 김동진스테파노 1,3120
155380 봉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3| 2022-05-30 최원석 1,3126
157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8.18) |2| 2022-08-18 김중애 1,3124
993 나의 성모신심 |3| 2007-12-03 조기동 1,3121
7157 복음산책(마리아 방문축일) 2004-05-31 박상대 1,31111
7222 (119)회장님! 2004-06-11 이순의 1,3113
7436 진정한 겸손. 2004-07-10 김현아 1,3110
8530 (복음산책) 일상 속에서의 최후 |1| 2004-11-23 박상대 1,3117
9852 사기꾼 콤플렉스 2005-03-10 박용귀 1,3119
12180 (382) 징그러움에 울컥하여 |12| 2005-09-03 이순의 1,31113
12322 최선을 다하는 삶/ 퍼온 글 |7| 2005-09-13 정복순 1,31111
13598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2| 2005-11-18 양승국 1,31119
13600     Re:미사 시간에 익어가는 머리.. |3| 2005-11-18 이옥 7969
29722 주님의 제단에서 날 기억해 다오....* |21| 2007-08-27 박계용 1,31117
44874 3월 25일 수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3| 2009-03-25 노병규 1,31121
90020 하느님 안에 깊이 뿌리 내린 삶 -소속감, 자존감, 존재감- 이수 ... |3| 2014-06-24 김명준 1,31112
94515 존엄한 품위의 삶 -하느님의 자녀답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4| 2015-02-10 김명준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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