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58 성탄 시기 2005-12-23 김근식 2652
17762 모짜르트 / 플룻과 하프를 위한 협주곡 K.299 2005-12-24 노병규 3022
17791 굿뉴스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께 성탄인사 올립니다. |1| 2005-12-25 최인숙 2942
17798 ♧ [그대가 성장하는 길] 6.깨어 있으십시오 2005-12-26 박종진 2662
17801 같은 말이라도 포장을 잘하라! 2005-12-26 유웅열 2842
17813 사랑은(월트 휘트먼) 2005-12-27 정정애 5352
17816 감미롭고 아름다운 클래식 모음 |1| 2005-12-27 노병규 4902
17819 불길 속 두 딸 안고 사투,, 부성애가 자녀를 살렸다(다음 뉴스에 ... 2005-12-27 신성수 2352
17822 눈사람의 하루 ^*~ |6| 2005-12-27 정정애 3612
17824 살아있는 성녀라고 해도 아깝지않을 벽안의 수녀님들 고맙습니다! 2005-12-28 윤숙연 2462
17828 컨테이너 박스에서 키운 파일럿의 꿈(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5-12-28 신성수 1982
17832 생명은 운동에 달려 있다. 2005-12-28 유웅열 2312
17835 살아있을 때 오직 즐기는 일 외에는 없다. |2| 2005-12-28 유웅열 2392
17845 시각장애 18살 소녀, 9년만에 꿈의 무대(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 2005-12-29 신성수 2022
17848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 2005-12-29 정정애 4612
17854 40년봉사후 떠난 수녀 "눈뜨면 한국 생각 잠들면 소록도 꿈" |1| 2005-12-29 박기수 2992
17855 하느님을 위하여, 하느님을 위하여, 하느님을 위하여 2005-12-29 장병찬 2362
17858 (펌) 저 2만원만 싸게 -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 2005-12-29 곽두하 2432
17866 정오에 듣는 소화제 음악~~~~ 2005-12-30 노병규 4612
17871 Good News에 오시는 모든님들 모두 부자 되세요~~~~^*~ 2005-12-30 정정애 2912
17873 ♣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 2005-12-30 정정애 3432
17880 따뜻한 노래 모음 2005-12-31 노병규 5622
17882 ♧ 새해엔 이런 사람이 |1| 2005-12-31 박종진 3132
17890 [현주~싸롱.30]..강물 연가(戀歌)/ 詩...허용바올로 |13| 2005-12-31 박현주 2,4342
17917     Re:////..허용바올로님께...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6| 2006-01-02 박현주 5712
17894 이 해가 가기전 |1| 2005-12-31 황현옥 2772
17900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2006-01-01 노병규 3942
17904 말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1| 2006-01-01 정정애 3862
18091     Re:말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2006-01-14 최재인 1060
17922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2| 2006-01-02 장병찬 2232
17926 아침에 듣는 음악/Wishing it was you |1| 2006-01-03 노병규 5922
17933 새해 첫날의 엽서 |3| 2006-01-04 노병규 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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