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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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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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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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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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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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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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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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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
내 안에 있는 나약함(7/3)
2002-07-03
노우진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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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9
작음의 길(10/1)
2002-10-01
오상선
1,740
16
4110
[루시아]잘 보고 있습니다..^^(냉무)
2002-10-01
김수진
851
0
4180
붉은 함성을 기다리며
2002-10-22
이풀잎
1,522
16
4231
도림동성당 주신부님의 글 4
2002-11-07
조성익
1,575
16
4239
고급 휘발유
2002-11-10
양승국
1,523
16
4394
정체성을 찾아서(1/3)
2003-01-02
오상선
1,655
16
4407
신 사랑법(1/7)
2003-01-07
오상선
1,591
16
4417
그렇게 해 주마!(1/10)
2003-01-09
오상선
1,579
16
5406
병원에 오신 말씀
2003-09-02
마남현
1,747
16
5416
노인과 중고차
2003-09-03
고형곤
1,912
16
5480
주일 강론 한편
2003-09-13
박근호
1,521
16
5514
용기가 나실랑가요?
2003-09-18
박근호
1,439
16
5553
고통...그 인간적인 것!
2003-09-25
황미숙
1,675
16
5601
스프링클라와 화재사고
2003-10-02
마남현
1,418
16
5629
복음산책 (로사리오의 성모)
2003-10-07
박상대
2,004
16
5739
잃어버린 그 하나
2003-10-18
박영희
1,312
16
5757
기념사진 한컷트만
2003-10-21
마남현
1,649
16
5759
속사랑(107)- 장 바니에
2003-10-21
배순영
1,303
16
5811
원더풀, 아빠의 청춘!
2003-10-27
황미숙
1,921
16
5835
왜 살아야 하는지...
2003-10-30
황미숙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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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6
복음산책 (위령의 날)
2003-11-02
박상대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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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6
바쁘시죠?
2003-11-07
박근호
1,713
16
5911
두 복사의 장래
2003-11-10
이봉순
1,722
16
5977
아빠, 아빠, 아빠!
2003-11-18
마남현
1,673
16
6007
복음산책 (성녀 체칠리아)
2003-11-22
박상대
1,678
16
6008
복음산책 (그리스도 왕 대축일)
2003-11-22
박상대
1,799
16
6010
복음산책 (베트남의 성인들)
2003-11-24
박상대
1,774
16
6033
쓰레기통이 되어라!
2003-11-27
황미숙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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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맡겼어요
2003-11-27
박근호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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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2
성당에 다니는 것 같은데...
2003-12-13
마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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