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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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01 요리는 이렇게 2008-05-09 노병규 1,0843
7173 어머나.....정말로 크네요 2008-01-27 최진국 1,0842
7491 인터넷 제비!! 2008-06-23 노병규 1,0842
7505 웃겨서 쓰러질뻔 했소. |5| 2008-06-30 노병규 1,0842
7584 ♥ 외판원과 할머니 |2| 2008-07-30 노병규 1,0843
7542 예수님의 골프 실력 |1| 2008-07-12 노병규 1,0842
558 아이큐 테스트 1999-10-27 박정현 1,0849
9078 천국에서의 예수님과 재회 2010-08-19 노병규 1,0832
11121 그 아버지에 그 아들 2013-02-15 노병규 1,0833
10890 숫자로 본 人體의 神秘 2012-09-23 허정이 1,0831
10469 고해성사의 보속 |2| 2011-12-09 노병규 1,0830
10476 성체조배 |1| 2011-12-12 노병규 1,0830
10450 자존심손상죄 |1| 2011-12-01 노병규 1,0832
10455 의대생의 용기 2011-12-04 노병규 1,0832
10483 애 처 가 2011-12-15 원두식 1,0830
10533 귀신놀이의 최후^^ |1| 2012-01-10 김용창 1,0833
10313 술아술아술아 |1| 2011-09-24 김영식 1,0832
10432 유식한 할아버지 2011-11-22 노병규 1,0830
10385 3일 굶은 호랑이 |1| 2011-10-28 노병규 1,0831
10364 남편에게 주는상 2011-10-20 노병규 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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