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849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1| 2021-04-03 김대군 1,3101
146412 정진석 추기경님 선종 2021-04-27 최원석 1,3103
15082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봉헌 없는 기도: 뱀의 소굴로 ... |1| 2021-11-06 김백봉 1,3103
153321 <가까이 하기와 거리 두기의 균형> |1| 2022-02-22 방진선 1,3102
156741 ■ 13. 요나탄이 붙잡힘 / 요나탄 아푸스[2] / 1마카베오기 ... |1| 2022-08-05 박윤식 1,3101
156909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하늘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 |1| 2022-08-13 미카엘 1,3101
2446 21 06 02 수 운동기구 운동 하품 3번 하여 처진 S상 결장 ... 2022-06-18 한영구 1,3100
4005 사도 바오로 2002-09-05 유대영 1,3091
9414 단식의 虛와 實 |6| 2005-02-11 이인옥 1,3096
11589 (368) 가슴을 짜서 |11| 2005-07-10 이순의 1,3097
11985 당신이 없다면, 저는 무엇이겠습니까? |15| 2005-08-17 황미숙 1,30917
28238 교만과 수치! |18| 2007-06-18 황미숙 1,30917
95812 ♣ 4.6 월/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 내 삶의 갈릴래아에서 2015-04-05 이영숙 1,3096
100549 ♣ 11.20 금/ 이 땅에서 성전으로 살아가기 - 기 프란치스코 ... |3| 2015-11-19 이영숙 1,3095
101104 분노와 성욕과 다른 감정들 |1| 2015-12-15 김중애 1,3093
107841 당신과 내가 너그럽지 못했기 때문 2016-11-02 김중애 1,3090
109844 현대판 바리사이 |1| 2017-02-03 최용호 1,3091
109885 2.5.오늘의기도(렉시오디비나 )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7-02-05 송문숙 1,3090
128106 ■ 작은 고통으로 더 큰 기쁨을 /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 2019-03-08 박윤식 1,3093
131465 이포에서 - 내 가르침은쉽고 내 멍에는 가볍습니다. 2019-08-01 박현희 1,3090
134616 무덤에서 최후의 만찬실로 돌아옴 2019-12-16 박현희 1,3090
136586 믿음의눈으로/삶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2020-03-07 김중애 1,3091
141454 ♥福女 김조이 아나스타시아 님 (순교일; 10월 어느날) 2020-10-16 정태욱 1,3091
141871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 2020-11-03 김대군 1,3090
141913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2020-11-05 주병순 1,3090
142164 ■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7] / 시나이 산에서[1] / 민수기[ ... |1| 2020-11-14 박윤식 1,3092
142382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 2020-11-24 김중애 1,3090
144682 [교황님 미사 강론]재의 축복과 머리에 얹는 재의 예식 미사[20 ... 2021-02-19 정진영 1,3090
146266 제51차 지구의 날,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 아홉째 날 ' ... 2021-04-22 박경수 1,3090
150349 10.15."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그 참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 ... |2| 2021-10-14 송문숙 1,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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