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819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1| 2010-07-31 박명옥 4649
5449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010-08-28 노병규 4642
55014 ★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 |2| 2010-09-18 김현 4643
55103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010-09-22 노병규 4644
5514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2| 2010-09-24 조용안 4641
55188 나의 아들...[전동기신부님] 2010-09-26 이미경 4644
55559 인생은 만남이다 |1| 2010-10-11 조용안 4643
56440 그리스도 論 : 공의회 : 12회 2010-11-17 김근식 4641
56497 한잔 차속에 담긴 당신의 사랑 |2| 2010-11-20 노병규 4642
56896 마음에 남겨두고 싶은 11가지 메시지 |3| 2010-12-07 임성자 4641
56938 오늘도 선물입니다 |4| 2010-12-09 김미자 4646
56990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010-12-11 노병규 4645
57062 살아 온 은총, 살아 갈 은총 |4| 2010-12-14 권태원 4645
57479 새해에는... 2010-12-28 윤기열 4644
57701 감사하는 마음은...... |2| 2011-01-04 김미자 4646
57909 오늘 / 구상 2011-01-12 김미자 4648
58260 (弔詩) 박완서 정혜 엘리사벳 선생님을 떠나보내며 2011-01-25 신성수 4642
58380 친구란 ~~~~~ 2011-01-29 박명옥 4641
58398 사랑보다 친구가 더 어울리는 사람 2011-01-30 노병규 4646
58424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2011-01-30 노병규 4642
58558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1| 2011-02-05 박명옥 4643
58670 우리 이름은 ‘삼손’ |1| 2011-02-10 노병규 4644
59065 인연이라면 2011-02-25 김미자 4646
59088 동백꽃 말고 어디 있나요 |2| 2011-02-26 김미자 4647
60274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 응봉산의 환상적인 개나리 2011-04-09 김미자 4646
60572 살다보면... 2011-04-22 노병규 4643
60786 예쁜 글 모음 (4월을 보내며~) |2| 2011-04-29 박호연 4642
61101 자비로 오는 비 2011-05-10 신영학 4645
61799 내 새끼만 잘 되면 뭐합니까 2011-06-10 이양숙 4642
61978 어떤 행복 / 연못가의 아이들 |5| 2011-06-19 김미자 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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