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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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743 그대에게 보내는 그리움의 미소 |1| 2012-11-09 강헌모 4642
74074 십자가 없이 못박힌 성모님, |1| 2012-11-24 김중애 4641
74180 커피 한잔속에.. |1| 2012-11-30 노병규 4641
74235 ☆ 새해 (전례) 에는 |1| 2012-12-02 강칠등 4641
74271 [마더데레사 111展]사진 에세이집 |2| 2012-12-04 박찬현 4641
74314 하루에 몇 번이나 웃고 살까요? 2012-12-06 박명옥 4640
75161 동전 한 줌의 사랑 2013-01-18 김영식 4643
75542 [나의 묵주 이야기] 묵주알을 계단 삼아 하늘 나라로 |2| 2013-02-08 노병규 4644
76169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2013-03-13 김중애 4642
76445 인생의 네계단. |1| 2013-03-28 김중애 4642
77238 창세기 5장 2013-05-07 강헌모 4640
79380 내병은 내가고치고 내가족은 내가지키자. 2013-09-13 김혜인 4641
79452 추석이라 2013-09-18 강헌모 4641
79768 두렴이 있어도 2013-10-13 이문섭 4640
80163 어머니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 2013-11-17 김영식 4647
80626 오늘의 묵상 - 310 2013-12-29 김근식 4641
81457 뒤를 돌아보며 2014-03-08 강헌모 4641
82831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외 2편 / 이채시인 2014-09-20 이근욱 4642
101595 ★★★† 제3일 -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 ... |1| 2022-11-06 장병찬 4640
101703 ★★★★★† [하느님의 뜻] 49. 49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 ... |1| 2022-11-24 장병찬 4640
102122 ★★★★★† 52.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 |1| 2023-02-09 장병찬 4640
1455 바람 빛나는 솦속의 노래 2000-07-20 석영미 4630
2237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2000-12-19 고도남 4637
2644 ♡★☆친구야☆★♡ 2001-02-06 안창환 4639
4408 모든 것은 기도로 시작됩니다. 2001-08-19 정탁 46314
4632 * 김대건 신부 마지막 편지 (퍼옴) 2001-09-18 박정규 4634
5099 당신의 친구은 여기 있습니다 2001-11-16 황영주 4631
5399 불안속에 있을때 2002-01-04 손영환 4639
6207 마음의 키.. 2002-04-29 최은혜 4638
6565 맑은 마음 2002-06-12 이옥경 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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