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649 이렇게 침묵하게 하소서 2012-09-14 도지숙 4642
73075 좋은 행복을 위해 일곱걸음 2012-10-06 노병규 4646
73561 慾心(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幸福(행복) 2012-10-31 박명옥 4640
73620 '참 아름다운 노래' 매주 토, 일 밤10시에 함께해요^^ 2012-11-03 맹영석 4640
73743 그대에게 보내는 그리움의 미소 |1| 2012-11-09 강헌모 4642
74074 십자가 없이 못박힌 성모님, |1| 2012-11-24 김중애 4641
74180 커피 한잔속에.. |1| 2012-11-30 노병규 4641
74235 ☆ 새해 (전례) 에는 |1| 2012-12-02 강칠등 4641
74271 [마더데레사 111展]사진 에세이집 |2| 2012-12-04 박찬현 4641
74314 하루에 몇 번이나 웃고 살까요? 2012-12-06 박명옥 4640
75161 동전 한 줌의 사랑 2013-01-18 김영식 4643
75542 [나의 묵주 이야기] 묵주알을 계단 삼아 하늘 나라로 |2| 2013-02-08 노병규 4644
76169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2013-03-13 김중애 4642
76445 인생의 네계단. |1| 2013-03-28 김중애 4642
77238 창세기 5장 2013-05-07 강헌모 4640
79380 내병은 내가고치고 내가족은 내가지키자. 2013-09-13 김혜인 4641
79452 추석이라 2013-09-18 강헌모 4641
79768 두렴이 있어도 2013-10-13 이문섭 4640
80163 어머니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 2013-11-17 김영식 4647
80626 오늘의 묵상 - 310 2013-12-29 김근식 4641
81457 뒤를 돌아보며 2014-03-08 강헌모 4641
82831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외 2편 / 이채시인 2014-09-20 이근욱 4642
101595 ★★★† 제3일 -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 ... |1| 2022-11-06 장병찬 4640
101703 ★★★★★† [하느님의 뜻] 49. 49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 ... |1| 2022-11-24 장병찬 4640
774 일탈의 기분을 맛보며.....(펌) 1999-11-07 최용석 4638
1455 바람 빛나는 솦속의 노래 2000-07-20 석영미 4630
2237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2000-12-19 고도남 4637
2644 ♡★☆친구야☆★♡ 2001-02-06 안창환 4639
4408 모든 것은 기도로 시작됩니다. 2001-08-19 정탁 46314
4632 * 김대건 신부 마지막 편지 (퍼옴) 2001-09-18 박정규 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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