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07 마음의 키.. 2002-04-29 최은혜 4638
6565 맑은 마음 2002-06-12 이옥경 4638
8156 나와 함께 하는 친구 있어 2003-02-08 이우정 46312
8167 웨딩 드레스. 2003-02-09 이동재 46311
8251     [RE:8167] 2003-02-22 최연화 380
8337 그 겸손한 마음은 2003-03-12 장석영 4635
9404 고여 있는, 그러나 흔들리는 2003-10-24 이우정 4635
9707 ==== 새해를 여는 소망 ==== 2003-12-31 김희영 4638
10228 야반도주한 할머니들...^^* 2004-04-26 이현철 4635
11159 - 권흥식 신부님 묵상 시집에서 - |3| 2004-08-29 유재천 4633
14477 행복이란(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5-05-20 신성수 4631
14534 이해의 계단과 헌신의 계단 |2| 2005-05-25 양은자 4634
15137 개조심씨 계십니까? |1| 2005-07-11 고영준 4632
15174 인간 존재의 의미 |1| 2005-07-14 유웅열 4631
15379 ◑오늘은 음악 한 트럭 내려놓고 갑니다. |2| 2005-07-30 김동원 4631
15618 *♡* 더 크게 사랑하는 법 *♡* 2005-08-20 노병규 4630
17239 고백 성사 |2| 2005-11-24 노병규 4635
17729 유베로니카(낙양)님 (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 결혼을 ... |4| 2005-12-22 노병규 4633
17730     Re:유베로니카(낙양)님 (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 결 ... |12| 2005-12-22 노병규 3964
18640 월요일의 노곤함을 풀어주는 봄의 정오 뮤직~~~ 2006-02-20 노병규 4633
19158 ♣ 마음의 촛불을 켜고 ♣ |3| 2006-03-29 김정숙 4635
19183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 |3| 2006-03-31 정정애 4634
22725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1| 2006-09-12 노병규 4634
22824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1| 2006-09-15 박종진 4632
24497 당신은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4| 2006-11-09 최윤성 4634
24621 *** 축.하.합.니.다.~!! *** |10| 2006-11-15 양춘식 4637
24630     Re:*** 축하. 축하. 축하~!! *** |2| 2006-11-15 최윤성 1822
25888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 |5| 2007-01-14 양춘식 4634
26355 * 그 여자의 마스카라 - 임현정 |1| 2007-02-05 김성보 4634
26415 * 사노라면 (김장훈) |6| 2007-02-08 김성보 4637
26624 ** 부모가 내미는 손 ** |4| 2007-02-21 양춘식 4635
27149 ◑나의 어머니... |2| 2007-03-21 김동원 4635
27150 ** 제 4강 차동엽 신부님 " 무지개 원리 " |1| 2007-03-21 이은숙 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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