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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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827 우리 시대의 역설...[전동기신부님] 2010-08-01 이미경 47321
53826 호수가 되어라...[전동기신부님] |1| 2010-08-01 이미경 3343
53825 世界 가장 아름다운海邊 2位 |1| 2010-08-01 김영식 3053
53824 아름다운 신념 |1| 2010-08-01 원근식 3584
53823 당신도 이런 생각 한적이 있지요 2010-08-01 노병규 5151
53822 산타 마리아 인 아라첼리 성당 |7| 2010-07-31 노병규 2,6501
53821 아마존의 나무위에 지은 집 |3| 2010-07-31 김영식 64318
53820 1년쯤 군대에 보내야... 2010-07-31 박명옥 36610
53819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1| 2010-07-31 박명옥 4649
53817 목마(木馬)와 숙녀 2010-07-31 김영식 46216
53815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1| 2010-07-31 박명옥 52010
53814 말벗이 되어준 친구... 2010-07-31 이은숙 4341
53813 걷는다는 것... |1| 2010-07-31 이은숙 4251
53812 ~ 내게 강물같은 평화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이유 ~ 2010-07-31 임동근 2740
53811 촌장표 양배추김치 |3| 2010-07-31 노병규 2,5205
53810 아침묵상 후의 커피 한 잔은... |1| 2010-07-31 김영식 50017
53809 생명의 신비 2010-07-31 박명옥 42510
53808 인생의 의미 2010-07-31 박명옥 40610
53806 부안 모항을 찾아서 2010-07-31 노병규 3766
53805 친구 [허윤석신부님] |2| 2010-07-31 이순정 3505
53804 휴가겸 피정 |2| 2010-07-31 김미자 5155
53803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2| 2010-07-31 김미자 4516
53799 폴란드 - 소금광산(Wieliczka, 비엘리츠카) |1| 2010-07-31 노병규 6290
53798 채워둘 수 있는 고운마음 2010-07-31 노병규 3611
53797 내 삶의 주인 |1| 2010-07-31 노병규 48519
53796 꽃들에게 배우다 / 정연복 2010-07-30 박명옥 50011
53795 행복이라는 찻잔에... 2010-07-30 박명옥 3679
53794 아름다운 그대 2010-07-30 박명옥 3999
53791 아름다운 바다야!!! 2010-07-30 김영식 44918
53790 울님들~ 올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2| 2010-07-30 박명옥 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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