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255 * 신앙인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든 마테오라 |9| 2007-03-27 김성보 46311
28604 성수 |2| 2007-06-17 이정현 4635
30033 * 양심이라는 마음에 있는 거울은 * |5| 2007-09-15 김재기 4636
30068 힘들면 쉬어 가세요 & 홀로 있음은 고독이 아니다. |4| 2007-09-17 원근식 4637
33051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5| 2008-01-20 원근식 4635
33112 위대한 변화를 일으키는 칭찬 10계 |5| 2008-01-21 원근식 4635
33488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성경을 찢다니…. 이노오~옴!!” |3| 2008-02-06 노병규 4636
33990 ~~**<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 |7| 2008-02-25 김미자 4638
34819 봄 꽃 사진첩 |8| 2008-03-22 유재천 4638
36082 갈매못(池) |2| 2008-05-12 신영학 4636
36211 마음의 계절 - J. 포웰 (침묵의 대학살) |10| 2008-05-18 유금자 4638
36546 비맞은 꽃 |1| 2008-06-05 조용안 4635
36600 "내 영혼의 슬픈 눈" |1| 2008-06-07 허선 4634
36696 천사의 본능 |3| 2008-06-12 허정이 4635
36805 1%의 힘 ... 2008-06-17 신희상 4635
37430 ♣ 창 밖엔 비가 내리고 있지만 ♣ |5| 2008-07-16 김미자 4637
37747 보물을 찾는 사람 |3| 2008-07-30 신옥순 4637
38002 그래도 여름 꽃은 |1| 2008-08-12 조용안 4634
38916 추억의 명화 9편 다시 보기 |2| 2008-09-27 박명옥 4633
38917 먼 훗 날에 되새겨 볼 수 있는 사랑 |1| 2008-09-27 조용안 4634
40612 마음이 닮아 얼굴이 따라 닮는 오래 묵은 벗처럼 |1| 2008-12-13 조용안 4633
41380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2009-01-16 마진수 4636
41878 ♡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사람에게 ♡ |2| 2009-02-10 마진수 4634
42152 -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김 수환 추기경님- 2009-02-24 김순옥 4633
42704 진솔한 삶의 이야기.지학순 주교34 &진달래 꽃.각도 사투리 |2| 2009-03-28 원근식 4635
42808 진솔한 삶의 이야기40 교회 탄압 & 영혼의 향기 |2| 2009-04-03 원근식 4638
44552 ♣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 |2| 2009-06-30 김미자 4639
44920 무엇을 움켜쥐고자 발버둥 친단 말이요 2009-07-16 조용안 4633
45576 남자의 세가지 길 2009-08-15 김동규 4634
45982 십 년을 변함없이 2009-09-04 마진수 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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