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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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902 커피 한잔의 여유 |1| 2010-08-03 마진수 3300
53901 천천히 가고 싶습니다 2010-08-03 마진수 3191
53900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1| 2010-08-03 마진수 2660
53899 이태리 - 피사 |1| 2010-08-03 노병규 3114
53898 사랑 이야기 2010-08-03 박명옥 39110
53891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종환 2010-08-03 박명옥 45112
53890 ◑ㅇ ㅣ쯤에서 다시 만나게 하소서... 2010-08-03 김동원 55018
53889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2010-08-03 박명옥 4609
53888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L da Vinci : 42 회 2010-08-03 김근식 21517
53887 명곡 감상 : 오페라 아리아 명곡선 : 42 회 2010-08-03 김근식 20917
53886 바다에 가고싶다(2 2010-08-03 박명옥 33111
53883 바다에 가고 싶다~♡ |1| 2010-08-03 박명옥 28810
53882 유럽여행기 - 파리<2> |3| 2010-08-03 노병규 38614
53881 고독은 생명의 원천이신 하느님과 친교하기 위한 피정...[허윤석신 ... 2010-08-03 이순정 33517
53880 말을 조심하라 2010-08-03 박명옥 4699
53879 노 병 사는 피할 수 없다 2010-08-03 박명옥 3339
53877 동서 건강해야해 |1| 2010-08-03 노병규 3805
53876 마음을 비우고 보면 |1| 2010-08-03 노병규 5593
53872 인연이란... 2010-08-02 마진수 4232
53871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1| 2010-08-02 마진수 4041
53870 ♡- 진실로 소중한 딱 한사람-♡ 2010-08-02 마진수 3740
53869 아침 소묘 2010-08-02 김학선 2710
53868 ☆. .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글 . .☆ 2010-08-02 김현 51012
53867 인생을 소풍처럼 2010-08-02 박명옥 3876
53866 " 살며, 생각하며 " 2010-08-02 김정현 57918
53865 손끝에 달리신 하느님 2010-08-02 이영형 2860
53863 [프랑스] 루르드 성녀 베르나데트 생가 |1| 2010-08-02 노병규 3624
53862 올바른 성모 신심 7 회 2010-08-02 김근식 1910
53861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1 회 2010-08-02 김근식 2170
53860 모래조각 작품들을 탄생시키는 몽산포 2010-08-02 지요하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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