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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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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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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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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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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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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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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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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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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2
복음산책 (12월 17일)
2003-12-17
박상대
1,847
16
6160
복음산책 (12월 23일)
2003-12-23
박상대
1,468
16
6181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2003-12-26
황미숙
2,181
16
6194
세상 사는 낙!!
2003-12-30
박근호
2,020
16
6246
속사랑- 지하주차장에서 생긴 일
2004-01-08
배순영
1,539
16
6262
[RE:6246]
2004-01-10
박영희
860
1
6313
이민의 날에
2004-01-18
양승국
1,453
16
6416
인내묵상-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2004-02-05
배순영
1,699
16
6461
정결 논쟁
2004-02-11
오상선
1,901
16
6466
강아지라니요!
2004-02-12
양승국
1,976
16
6530
복음산책 (폴리카르포 주교)
2004-02-23
박상대
1,383
16
6606
복음산책(사순1주간 금요일)
2004-03-05
박상대
1,511
16
6637
복음산책(사순2주간 목요일)
2004-03-11
박상대
1,586
16
6640
부자와 라자로
2004-03-11
오상선
1,458
16
6708
저, 용기(*^^*), 돌아왔습니다.
2004-03-22
배순영
1,626
16
6725
복음산책(주님탄생예고대축일)
2004-03-25
박상대
1,541
16
6792
어느 여성의 불우이웃 돕기
2004-04-05
이봉순
1,659
16
6959
복음산책(부활3주간 금요일)
2004-04-30
박상대
1,486
16
6960
마음
2004-04-30
박용귀
1,543
16
7104
열등감
2004-05-23
박용귀
1,512
16
7150
내가 겪고 견뎌온 모든 것이 은사다
|1|
2004-05-30
박영희
1,689
16
7490
자기율법주의
2004-07-16
박용귀
1,263
16
8085
'가족'이라는 이름의 수호천사 ( 10/2 수호천사축일)
|19|
2004-10-01
이현철
1,538
16
8133
되돌아온 악령
|2|
2004-10-07
박용귀
1,587
16
8240
그래도 이 끈만은 끊지 말아다오!
|14|
2004-10-15
황미숙
1,331
16
8752
바닥에서 올려다보니
|3|
2004-12-18
양승국
1,195
16
8934
인생의 풍랑 앞에서
|11|
2005-01-05
양승국
1,628
16
9068
(242) 주교님들께서는 주춧돌을 세워 주세요.
|4|
2005-01-15
이순의
1,094
16
9074
예수의 선구자인 세례자 요한과 추종자인 교회
|11|
2005-01-16
박상대
1,421
16
9251
언제까지 주무시렵니까?
|18|
2005-01-29
이인옥
1,175
16
9258
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님
|1|
2005-01-30
김기숙
784
4
9268
Re: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 ...
|5|
2005-01-30
이인옥
444
2
9280
오히려 님께 감사하지요
2005-01-31
김기숙
633
1
9297
그나마 그대가 곁에 있어
|8|
2005-02-01
양승국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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