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6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957 매일미사/2025년1월1일수요일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 ... 2025-01-01 김중애 1601
178956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느님 자비 ... |1| 2024-12-31 장병찬 890
178955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4-12-31 장병찬 730
178954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 |1| 2024-12-31 장병찬 920
178953 13.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 |1| 2024-12-31 장병찬 910
178952 ■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0 ... 2024-12-31 박윤식 1142
1789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루카 2, ... 2024-12-31 이기승 1205
178950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2024-12-31 박영희 1033
17894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24-12-31 주병순 910
17894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5| 2024-12-31 조재형 2508
178947 송영진 신부님_<인간은 시간의 주인이신 하느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 ... 2024-12-31 최원석 1054
178946 이영근 신부님_“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한 1,4) 2024-12-31 최원석 1114
178945 반영억 신부님_생명, 그리고 빛 2024-12-31 최원석 1093
178944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한 1,4)_그 빛이 어둠 속 ... 2024-12-31 최원석 901
178943 양승국 신부님_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존재인지 ... |1| 2024-12-31 최원석 1025
178942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네번째 ver4 2024-12-31 최영근 2050
178941 오늘의 묵상 (12.31.화) 한상우 신부님 2024-12-31 강칠등 1104
17894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절대 죽지 않아. 한 ... |1| 2024-12-31 김백봉7 1223
178939 12월 31일 / 카톡 신부 2024-12-31 강칠등 1213
178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사람되기”의 평생과제 <성화의 여정 ... |2| 2024-12-31 선우경 1345
17893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2월 31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12-31 이기승 982
1789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1-18 /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 2024-12-31 한택규엘리사 680
178935 의미 없는 오늘은 없다. 2024-12-31 김중애 1402
178934 사랑의 진정한 상승 2024-12-31 김중애 1152
178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31) 2024-12-31 김중애 1826
178932 매일미사/2024년12월 31일 화요일 [(백) 성탄 팔일 축제 ... 2024-12-31 김중애 1051
178931 †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4-12-30 장병찬 790
178930 †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 |1| 2024-12-30 장병찬 880
178929 †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하느님 ... |1| 2024-12-30 장병찬 950
178928 12.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12-30 장병찬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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