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812 선생님의 눈물 |4| 2010-12-04 노병규 4635
56852 좋은 것을 품고 살면 |11| 2010-12-06 김영식 4636
56956 내일은 선물이다 |6| 2010-12-09 김영식 4635
56978 미련 곰탱이 할매 |2| 2010-12-10 노병규 4633
57254 12월의 엽서. . .글 / 이해인 |3| 2010-12-20 조용안 4633
57525 저무는 이 한 해에도//Sr.이해인 |5| 2010-12-30 김영식 4637
57972 아름다운 글]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011-01-14 박명옥 4631
58516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2011-02-04 노병규 4632
58662 세상에 안 되는 일이란 없다 2011-02-10 노병규 4633
59908 오늘은 내가 아내를 안아 주었습니다 |1| 2011-03-27 노병규 4634
60424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2011-04-15 박명옥 4631
60751 거제 매물도를 가다 |2| 2011-04-28 노병규 4632
61302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2011-05-19 노병규 4634
61918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 2011-06-16 박명옥 4633
62145 7월에 꿈꾸는 사랑 |1| 2011-06-27 노병규 4637
63269 여름 계곡 |8| 2011-08-04 노병규 4635
63820 저자거리, 향수 2011-08-22 유재천 4633
64804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1-09-19 노병규 4634
65334 아름다운 격려.... 2011-10-03 김영식 4637
65396 지금쯤......이 가을이 가기 전에 |6| 2011-10-05 김미자 46313
65699 작지만 큰 신앙고백/‘성호경’ /전삼용 신부님 |5| 2011-10-15 권오은 4635
65737 천사와 마귀 |5| 2011-10-16 노병규 4635
66015 시작도 과정도 그 결과도 모두 |1| 2011-10-25 노병규 4634
66046 꽃마다 향기가 있듯 |4| 2011-10-26 김영식 4634
66489 진정한 삶은 죽음 |2| 2011-11-10 김미자 4639
66959 며누리 교훈 2011-11-26 박명옥 4630
67495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을 갖게하소서 2011-12-17 김영식 4636
67702 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26 이근욱 4634
67945 오늘따라 보고싶은 " 어머니" ! 2012-01-05 김경애 4631
68238 이 사람 |1| 2012-01-18 김근식 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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