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667 도전을 시작하면서.... |2| 2009-01-31 김미자 4628
41737 논이 배고프단다 |3| 2009-02-03 조용안 4622
42689 봄날에 피는 그리움 2009-03-27 마진수 4623
42704 진솔한 삶의 이야기.지학순 주교34 &진달래 꽃.각도 사투리 |2| 2009-03-28 원근식 4625
42754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3-30 박명옥 4624
43826 |3| 2009-05-27 신영학 4623
44118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2| 2009-06-10 노병규 4627
44305 용서와 화해 2009-06-18 최찬근 4621
44443 **내 인생의 가시** |1| 2009-06-25 조용안 4622
44930 '단 한번 뿐인 오늘' 2009-07-17 조용안 4621
46998 ◈◈ 사제는 동정이며 가난하며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존재 ◈◈ 2009-10-31 조용안 4621
47019 "마지막 손님이 올 때" ㅡ 이 해인 수녀님 ( 위령 성월을 ... |1| 2009-11-01 김경애 4622
47829 허공(虛空) 2009-12-16 신영학 4621
48143 2009년을 잘 보내고, 주님 안에서, 새해를 잘 맞이 하세요~! |1| 2009-12-31 박호연 4621
48520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 2010-01-19 김중애 4622
49070 마음이 마음에게 - 이해인 |1| 2010-02-12 노병규 4626
49641 사랑은 나에게 있네~! 2010-03-09 박호연 4622
4993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2| 2010-03-20 노병규 4626
50249 마음과 마음의 만남 |1| 2010-03-30 박명옥 4627
51673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2| 2010-05-17 김미자 4624
52595 빈집과 빈마음 |1| 2010-06-21 조용안 4622
52849 할미꽃 홀씨에게 보내는 편지 2010-06-30 박명옥 4624
52908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 2010-07-02 조용안 4621
53014 천국에는 별이 없다. [허윤석신부님] 2010-07-06 이순정 4628
53817 목마(木馬)와 숙녀 2010-07-31 김영식 46216
54448 너무 쉬운걸 |1| 2010-08-25 신영학 4623
54568 ♣ 9월의 약속 ♣ |1| 2010-08-31 김미자 4626
54580 해운대 동백섬의 아침 |1| 2010-08-31 노병규 4623
54816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 |2| 2010-09-11 노병규 4624
54979 외로울 때 쓰는 편지 |4| 2010-09-17 권태원 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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