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915 ■ 불 뱀과 구리 뱀[23]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 ... |1| 2020-12-15 박윤식 1,2252
142914 12.16.“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 양주 ... |1| 2020-12-15 송문숙 1,4692
14291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공부 잘하는 가장 완전한 방 ... |4| 2020-12-15 김현아 2,0579
142912 대림 제3주간 수요일 |9| 2020-12-15 조재형 2,58911
142911 ★연옥영혼이 사제에게 -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 ... |1| 2020-12-15 장병찬 1,1671
14291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3주간 수요일) ... |2| 2020-12-15 김동식 1,0480
142909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2020-12-15 주병순 1,0220
142908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 (마태21,28-32) 2020-12-15 김종업 1,5040
142907 ♥福女 이시임 안나 님 (순교일; 12월19일) 2020-12-15 정태욱 1,0631
142906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1| 2020-12-15 최원석 1,6312
14290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대림3주간 화요일 (마태21,28- ... 2020-12-15 강헌모 1,5202
142904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2020-12-15 이부영 1,2450
142903 둘이 하나로 커지는 사랑 2020-12-15 김중애 1,3842
142902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2020-12-15 김중애 1,2571
142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15) 2020-12-15 김중애 1,6926
142900 2020년 12월 15일[(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2020-12-15 김중애 1,3060
142899 <지옥의 기쁜 소식> 2020-12-15 방진선 1,2311
1428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12-15 김명준 1,1073
142897 아나뷤(anawim)의 영성 -본질에 충실한 삶; 가난,겸손,순 ... |3| 2020-12-15 김명준 1,6688
1428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21,28-32/2020.12.15/ ... 2020-12-15 한택규 1,0090
142895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뒤바뀐 상황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12-15 장병찬 1,0280
142894 ♥福者 김희성 프란치스코 님 (순교일; 12월 19일) 2020-12-15 정태욱 1,0381
142893 [대림 제3주간 화요일] 두 아들의 비유 (마태21,28-32) 2020-12-15 김종업 1,6270
142892 12.15.“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 양주 올리베따 ... |2| 2020-12-14 송문숙 1,3863
142891 ■ 아론의 죽음[22]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3 ... |1| 2020-12-14 박윤식 1,3042
14289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이 자기암시에 불과하다고 ... |3| 2020-12-14 김현아 1,7976
142889 대림 제3주간 화요일 |7| 2020-12-14 조재형 2,1718
142888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2020-12-14 주병순 9860
142887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 (아 ... |1| 2020-12-14 장병찬 1,1421
14288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2020-12-14 주병순 1,1580
166,057건 (1,391/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