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035 의족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2006-05-29 이관순 3002
20037 내사랑 당신아! 2006-05-30 조경희 4442
20038 아름다운 인연 ♡ 2006-05-30 김정숙 4982
20040 ♧ 당신 때문에 2006-05-30 박종진 5022
20042 3초의 여유 |2| 2006-05-30 임숙향 4482
20054 가끔보고픈사람이 너였으면 |1| 2006-05-31 이관순 3312
20055 한 닢 꽃잎처럼 2006-05-31 이관순 2832
20061 *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2| 2006-05-31 정복순 3772
2006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1| 2006-05-31 최윤성 4772
20065 대인관계 어려우신가요? 2006-05-31 김남성 3982
20066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They may all be one) |4| 2006-05-31 남재남 2552
20074 울기 위해 태어나는 사람도 있구나 2006-06-01 홍선애 4112
20084 6月 시작하면서...밝고 경쾌한 음악 속으로..^*~ |1| 2006-06-01 정정애 4362
20112 성령을 받아라(Receive the holy Spirit) |4| 2006-06-03 남재남 2552
20125 내버린 돌..머릿돌이 되었네(The stone..rejected. ... |4| 2006-06-04 남재남 2202
20128 뭐가 될까?(chickensoup for the soul) |4| 2006-06-04 남재남 2522
20134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김대건 성지 |3| 2006-06-05 노병규 3822
20139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누나의 꿈 원곡 |1| 2006-06-05 노병규 3292
20140 미래의 성인은 어떤 사람인가? 2006-06-05 유웅열 1552
20142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 삼가 冥福을 빕니다" 2006-06-05 윤기열 1092
20151 어떤 일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2006-06-05 김남성 2532
20157 성 김대건 신부의 마카오 성지를 찾아서 2006-06-06 노병규 1662
20161 축복 받은 사람[전동기신부님] |3| 2006-06-06 이미경 3112
20162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He is God of the living ... |4| 2006-06-06 남재남 1582
20165 과달루페외방선교회 신부님 2006-06-06 정인태 1972
20168 20세기 초 선교사가 촬영한 한국 사진 2006-06-06 정정애 2672
20171 성지순례 함께 떠나요 <1> 첼레,라베르나,몬테까살레 |1| 2006-06-07 노병규 3292
20172 아침을 여는 음악 / Radetzky March (라데츠키 행진곡 ... 2006-06-07 노병규 3372
20182 퇴근하기전에 반드시 들어야 하는 노래~~~~~~~~~~~~~~ 2006-06-07 노병규 5362
20187 오소서 성령님 ! 우리마음에 오소서 ! 2006-06-07 유웅열 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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