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903 둘이 하나로 커지는 사랑 2020-12-15 김중애 1,3842
142902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2020-12-15 김중애 1,2571
142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15) 2020-12-15 김중애 1,6926
142900 2020년 12월 15일[(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2020-12-15 김중애 1,3060
142899 <지옥의 기쁜 소식> 2020-12-15 방진선 1,2311
1428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12-15 김명준 1,1073
142897 아나뷤(anawim)의 영성 -본질에 충실한 삶; 가난,겸손,순 ... |3| 2020-12-15 김명준 1,6688
1428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21,28-32/2020.12.15/ ... 2020-12-15 한택규 1,0090
142895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뒤바뀐 상황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12-15 장병찬 1,0280
142894 ♥福者 김희성 프란치스코 님 (순교일; 12월 19일) 2020-12-15 정태욱 1,0381
142893 [대림 제3주간 화요일] 두 아들의 비유 (마태21,28-32) 2020-12-15 김종업 1,6270
142892 12.15.“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 양주 올리베따 ... |2| 2020-12-14 송문숙 1,3863
142891 ■ 아론의 죽음[22]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3 ... |1| 2020-12-14 박윤식 1,3042
14289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이 자기암시에 불과하다고 ... |3| 2020-12-14 김현아 1,7976
142889 대림 제3주간 화요일 |7| 2020-12-14 조재형 2,1718
142888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2020-12-14 주병순 9860
142887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 (아 ... |1| 2020-12-14 장병찬 1,1421
14288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2020-12-14 주병순 1,1580
142885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2020-12-14 주병순 1,1440
14288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3주간 화요일) ... |2| 2020-12-14 김동식 1,3330
142883 빛을 전하는 사람 2020-12-14 김중애 1,3101
142882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 2020-12-14 김중애 1,4762
142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14) 2020-12-14 김중애 1,3704
142880 2020년 12월 14일 월요일[(백)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 ... 2020-12-14 김중애 1,1530
142879 무슨권한(權限)으로(마태21,23-27) 2020-12-14 김종업 1,4030
14287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9. 하느님의 ... |4| 2020-12-14 김은경 1,1553
142877 하늘에서 왔다 |1| 2020-12-14 최원석 1,3732
14287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대림 3주간 월요일 (마태오 21, ... |1| 2020-12-14 강헌모 1,8032
142875 <천당과 지옥> 2020-12-14 방진선 1,2441
142874 '무슨 권한으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셨는지..." 2020-12-14 이부영 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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