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748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 마음 : 다 주고도 미 ... |1| 2021-06-10 김백봉 6,3126
147521 성모 성심 -하느님 중심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1| 2021-06-12 김명준 6,6926
14755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도 한때는 악인이었다. |1| 2021-06-13 김백봉 7,0746
147610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자선, 단식,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21-06-16 김명준 6,8616
14764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안의 빛이 빛인지 어둠인지 ... |2| 2021-06-17 김백봉 4,6226
147697 연중 제12 주일 |2| 2021-06-19 조재형 6,3046
147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6.21) 2021-06-21 김중애 6,3906
147813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신망애(信望愛), 진선미(眞善美)- ... |1| 2021-06-23 김명준 14,0416
147894 치유의 구원救援, 참 나의 실현實現이자 발견發見 -찾으라, 만나 ... |1| 2021-06-27 김명준 7,7196
147921 예수님 제자직弟子職의 조건 -꿈, 사랑, 추종, 기도- 이수철 ... |1| 2021-06-28 김명준 9,7506
148016 부르심과 응답 -주님과 늘 새로운 만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21-07-02 김명준 8,0906
148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03) 2021-07-03 김중애 7,0056
148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07) 2021-07-07 김중애 7,7596
148163 관계의 힘 -관계는 저절로 성장, 성숙하지 않는다- 이수철 프란 ... |2| 2021-07-08 김명준 7,1836
14817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살기 위해 수영을 배우려는 친 ... |2| 2021-07-08 김백봉 6,3026
148212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수철 프란치 ... |1| 2021-07-10 김명준 8,1726
14822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지닌 말씀의 칼날을 날카 ... |3| 2021-07-10 김백봉 7,8396
148276 회개悔改의 여정旅程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 이수 ... |1| 2021-07-13 김명준 7,6126
14833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매일 안식을 얻는 법: 나는 ... |2| 2021-07-15 김백봉 5,3766
148387 참 목자이자 참 농부農夫이신 하느님 - 참 목자, 참 농부 영성 ... 2021-07-18 김명준 5,4786
148416 회개의 표징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 이수철 프란 ... |1| 2021-07-19 김명준 3,1816
148437 “저에게 가장 큰 스승은 수도공동체입니다” -주님 중심의 참가족 ... |2| 2021-07-20 김명준 3,3806
14845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빛은 어둠 속에서, 앎은 모름 ... |2| 2021-07-20 김백봉 3,3586
148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22) |1| 2021-07-22 김중애 4,0406
14849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기를 사랑하면 깨달음이 오지 ... |3| 2021-07-22 김백봉 3,9496
148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24) 2021-07-24 김중애 4,1616
14854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장 많이 가지는 자는 유통업 ... |1| 2021-07-24 김백봉 4,8076
1486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물을 어디에 부어야 할지 모를 ... |3| 2021-07-27 김백봉 4,9646
148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31) 2021-07-31 김중애 3,1316
148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8.06) 2021-08-06 김중애 4,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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