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523 ♤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 |4| 2006-12-26 노병규 4626
25824 성스럽고 아름다운 이 그림 누가 그렸을까? 2007-01-10 강민자 4622
26624 ** 부모가 내미는 손 ** |4| 2007-02-21 양춘식 4625
27019 ♣~~꽃 과 같은 마음으로~~♣ 2007-03-12 최윤성 4620
28466 스프링스프링바이바이(시편) |3| 2007-06-08 이정아 4621
29493 ~~**<마음이 마음에게 / 이해인 수녀님>**~~ |4| 2007-08-20 김미자 4625
29780 눈물도 머금게 하는 아름다운 소설 2007-08-31 지요하 4622
30523 기도는 나누는 것 (45) |7| 2007-10-10 김근식 4625
30686 [* 삶속 *] 받은 것을 다시 주어라 |5| 2007-10-17 노병규 4629
30724 ~~**< 마음의 길동무 >**~~ |13| 2007-10-19 김미자 4628
31057 풍수원 성당 일일 피정 |6| 2007-11-03 황현옥 4626
33355 [그 향기 아름다워] |12| 2008-02-01 김문환 4626
34244 ** 처음과 같이 이제와 영원히 ... 차 ... |3| 2008-03-03 이은숙 4628
34461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 |3| 2008-03-11 노병규 4624
34511 인연의 잎사귀 / 이해인 수녀님 |12| 2008-03-13 김미자 46210
34855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4| 2008-03-24 원근식 4622
35031 행복한 가정을 바라며 2008-03-31 조용안 4623
36682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1| 2008-06-11 박성권 4623
37411 독수리는 날갯짓을 않는다 2008-07-15 조용안 4624
37619 어느 참새의 삶 이야기 2008-07-24 송송자 4624
37634 그대 꽃향기 그리운 날에 2008-07-25 마진수 4625
38508 가을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 2008-09-07 마진수 4626
39308 가을 바람 편지 2008-10-16 박명옥 4623
40641 Christmas Card 몇 점 올립니다 |1| 2008-12-14 조용안 4622
40747 밥을 꿔 드립니다 2008-12-19 이영형 4629
40831 받아들이는 자의 기쁨 |2| 2008-12-22 신옥순 4624
41495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2009-01-22 조용안 4623
41667 도전을 시작하면서.... |2| 2009-01-31 김미자 4628
41737 논이 배고프단다 |3| 2009-02-03 조용안 4622
42689 봄날에 피는 그리움 2009-03-27 마진수 4623
82,883건 (1,393/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