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86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물을 어디에 부어야 할지 모를 ... |3| 2021-07-27 김백봉 4,9646
148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31) 2021-07-31 김중애 3,1316
148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8.06) 2021-08-06 김중애 4,3556
148871 믿음의 여정 -사랑의 힘은 믿음의 힘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21-08-07 김명준 5,9006
148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8.08) 2021-08-08 김중애 4,3566
148919 평생 공부 -사랑밖엔 길이 없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1| 2021-08-09 김명준 3,0186
14893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존재 소멸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 |1| 2021-08-09 김백봉 3,4306
148966 멋지고 아름다운 삶 -기도가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2| 2021-08-11 김명준 4,7726
149038 성모 승천 대축일 |5| 2021-08-14 조재형 4,1926
149074 영원한 생명 -주님 추종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 이수철 프 ... |1| 2021-08-16 김명준 4,0116
149097 주님과 만남의 여정 -만남이 구원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21-08-17 김명준 3,1416
149120 배움과 깨달음의 여정 -날로 확장되는 자비의 지평- 이수철 프란 ... |2| 2021-08-18 김명준 3,4626
149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8.20) |2| 2021-08-20 김중애 3,4296
149162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사랑해서 사람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8-20 김명준 4,1446
149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8.22) |4| 2021-08-22 김중애 3,9986
149207 참 멋진 삶 -관계, 선택,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1| 2021-08-22 김명준 4,1876
149226 파스카의 꽃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1-08-23 김명준 3,2936
149278 주님 앞에서, 주님 중심의 삶 -회개, 겸손, 진실- 이수철 프 ... |1| 2021-08-25 김명준 4,1456
1492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가장 궁극적인 준비, 가장 중 ... |2| 2021-08-25 박양석 3,6466
149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8.28) 2021-08-28 김중애 4,3936
149393 주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부활의 희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1-08-30 김명준 4,8356
149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01) 2021-09-01 김중애 5,0216
149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03) 2021-09-03 김중애 4,1756
149518 연중 제23주일 |5| 2021-09-04 조재형 3,8266
149531 참 좋으시고 아름다운 주님 -“에파타! 열려라!”- 이수철 프란 ... |2| 2021-09-05 김명준 3,6776
149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06) 2021-09-06 김중애 4,6316
149567 9.7."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 ... |2| 2021-09-06 송문숙 4,2166
149594 우리 믿는 이들의 영적靈的 족보族譜 -뿌리 살이 없이는 꽃도 없 ... 2021-09-08 김명준 3,9936
14960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선은 죽지 않습니다. 승리는 ... |2| 2021-09-08 박양석 3,3286
149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12) 2021-09-12 김중애 3,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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