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133 상수동 무연탄 카페 2012-11-28 황현옥 4621
74148     Re:상수동 무연탄 카페 2012-11-28 강칠등 2001
74663 세상은 아름다운곳 2012-12-23 박명옥 4621
74699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 주소서...[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16곡] |4| 2012-12-24 박명옥 4623
74949 마음속의 시계 2013-01-07 원두식 4621
75064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1| 2013-01-13 마진수 4621
75730 자살에서 천상으로 |1| 2013-02-18 노병규 4623
76193 새 교황 성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1| 2013-03-14 강칠등 4622
76770 분명한 것과 희미한 것. 2013-04-15 원두식 4622
77574 예수님의 사랑법 2013-05-24 강헌모 4622
78352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013-07-07 김현 4621
78680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2013-07-28 강헌모 4621
78811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2013-08-06 김영식 4621
79228 선유도에 갔다오다 (수필) 2013-08-31 강헌모 4622
79612 단한번의 기억 2013-09-30 이경숙 4620
79768 두렴이 있어도 2013-10-13 이문섭 4620
80119 관광 열차 타고 정암사로 |2| 2013-11-14 유재천 4621
80163 어머니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 2013-11-17 김영식 4627
80758 지구가 생존하는 요인 2014-01-06 유재천 4621
80925 의롭다는 죄인과 죄인이라는 의인 2014-01-18 강헌모 4621
81335 ☆신문을 집으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2-23 이미경 4623
82224 부활 시기 묵상 : 20 - 8 |3| 2014-06-11 김근식 4623
96043 <생명이 단지 15分> 이라는 작품(作品)이 있다 |1| 2019-09-24 김현 4621
101941 ★★★★★† 105.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 / ... |1| 2023-01-08 장병찬 4620
102232 †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3-01 장병찬 4620
774 일탈의 기분을 맛보며.....(펌) 1999-11-07 최용석 4618
2187 성모님을...... 2000-12-12 윤영숙 4616
2854 누군가와 함께라면.. 2001-02-20 이정화 4617
4966 [은혜를 갚은 독수리] 2001-10-29 송동옥 46110
5623 어머니의 김밥 2002-02-05 박윤경 46111
5979 늘 푸른 나무 2002-04-01 최은혜 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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