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목)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689 봄날에 피는 그리움 2009-03-27 마진수 4623
42754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3-30 박명옥 4624
43719 비 오는 날이면 나는 |5| 2009-05-23 김미자 4626
43826 |3| 2009-05-27 신영학 4623
44118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2| 2009-06-10 노병규 4627
44305 용서와 화해 2009-06-18 최찬근 4621
44443 **내 인생의 가시** |1| 2009-06-25 조용안 4622
44930 '단 한번 뿐인 오늘' 2009-07-17 조용안 4621
46998 ◈◈ 사제는 동정이며 가난하며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존재 ◈◈ 2009-10-31 조용안 4621
47019 "마지막 손님이 올 때" ㅡ 이 해인 수녀님 ( 위령 성월을 ... |1| 2009-11-01 김경애 4622
47829 허공(虛空) 2009-12-16 신영학 4621
48143 2009년을 잘 보내고, 주님 안에서, 새해를 잘 맞이 하세요~! |1| 2009-12-31 박호연 4621
48520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 2010-01-19 김중애 4622
49070 마음이 마음에게 - 이해인 |1| 2010-02-12 노병규 4626
49641 사랑은 나에게 있네~! 2010-03-09 박호연 4622
4993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2| 2010-03-20 노병규 4626
50249 마음과 마음의 만남 |1| 2010-03-30 박명옥 4627
51327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2010-05-04 조용안 4624
51712 ◑안ㄱ ㅐㅂ ㅣ... 2010-05-18 김동원 46212
52215 물도 운다 |1| 2010-06-04 김미자 4624
52595 빈집과 빈마음 |1| 2010-06-21 조용안 4622
52828 참다운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2010-06-29 윤기열 4628
52908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 2010-07-02 조용안 4621
53695 언제나 칭찬하고 칭찬을 하라........ |3| 2010-07-27 김영식 4624
54448 너무 쉬운걸 |1| 2010-08-25 신영학 4623
54568 ♣ 9월의 약속 ♣ |1| 2010-08-31 김미자 4626
54580 해운대 동백섬의 아침 |1| 2010-08-31 노병규 4623
54979 외로울 때 쓰는 편지 |4| 2010-09-17 권태원 4624
55509 마음이란 |4| 2010-10-09 김미자 4627
55539 저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0-10-11 안중선 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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