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758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사순 제2주간 목요일 ... |3| 2017-03-15 김동식 1,3022
114489 [살레시안 묵상] 일상의 영적 고문을 극복하는 법 - 토토로 ... |1| 2017-09-05 노병규 1,3022
114841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8| 2017-09-20 조재형 1,30211
114905 성모님/이해인 |1| 2017-09-22 김중애 1,3021
1155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나는 맹수의 이빨 ... 2017-10-17 김중애 1,3020
115660 ♣ 10.24 화/ 내 영혼의 등불을 밝혀 깨어 기다림 - 기 프 ... |3| 2017-10-23 이영숙 1,3026
11611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내가 준비할 기름은?) 2017-11-12 김중애 1,3021
116352 미나 |1| 2017-11-22 최원석 1,3022
117058 2017년 12월 25일[(백) 주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 2017-12-25 김중애 1,3020
117440 ■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 연중 제1주간 화요일 2018-01-09 박윤식 1,3020
1176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3주일, 2018년 1월 21일) |1| 2018-01-19 강점수 1,3021
117923 구원을 받겠지. |2| 2018-01-30 최원석 1,3021
122918 가톨릭인간중심교리(11.신앙인의 가정) 2018-08-26 김중애 1,3021
123392 2018년 9월 12일(<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 2018-09-12 김중애 1,3020
126156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2018-12-21 김중애 1,3020
127330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1| 2019-02-04 최원석 1,3021
1276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63) ’1 ... 2019-02-17 김명준 1,3022
128471 가장 소중한 약속 2019-03-23 김중애 1,3023
129264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1| 2019-04-24 최원석 1,3022
129551 2019년 5월 8일(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 ... 2019-05-08 김중애 1,3021
129766 양승국 스테파노 SDB(시대의 깊은 아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 ... 2019-05-18 김중애 1,3023
13143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21,내맡겨 드리려면(5 ... |2| 2019-07-31 정민선 1,3022
134296 성령안에서 즐거워 하며 |1| 2019-12-03 최원석 1,3022
135674 절망은 없다 -묵묵한, 충실한, 한결같은 찬미와 감사의 삶- 이수 ... |3| 2020-01-29 김명준 1,3028
143397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1| 2021-01-04 최원석 1,3021
145832 2021년 4월 3일 토요일 [(백) 파스카 성야] 2021-04-03 김중애 1,3020
14589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2) ‘21.4.6.화 2021-04-06 김명준 1,3021
151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1.20) |1| 2021-11-20 김중애 1,3024
151883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5| 2021-12-28 조재형 1,30213
152874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잘 차려 입는 것> |1| 2022-02-07 방진선 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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