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본당자랑 즐겨찾기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3 한영일신부님은퇴미사를 지켜보며 |1| 2009-09-15 한문진 3,0333
371 얼말글 이야기 2001-05-25 이풀잎 9083
355 흑석동 두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04-13 이봉순 1,0563
356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 2001-04-16 이미정 1,2253
358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2 2001-04-23 이미정 9943
359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2001-04-26 정순옥 1,1703
438 눈물겨운 책 한 권 2001-11-10 이풀잎 1,2413
452 아이의 미소를 가진 우리 신부님10 2001-12-19 이미정 1,2423
492 아리따운 수녀님 2002-04-28 박수경 2,1883
36 호루라기 아저씨 2012-04-11 박순희 3,9223
28 최형! 존경 합니다. |3| 2011-05-15 조일봉 4,3873
5 집사람의 내조와 신심이있어 함께 주님을 섬깁니다! |1| 2006-10-03 박익규 4,8293
829 서울 중계동성당 어느 고령의 자매님의 정성 |1| 2020-05-12 송병선 5,3013
808 ♠ † 봄날의 비상 n 서울의 봄 / (일러스트) 2019-03-06 조기남 7,7443
790 다른 본당의 사제를 자랑해도 될까요 2018-04-26 장석복 5,8763
769 ♠ † "우리의 신부님" † ~^^ (사진+일러스트) |2| 2017-04-21 조기남 9,0873
792 거여동성당 2018년 성모의 밤('18.5.12) 2018-05-14 김정애 4,9573
787 최영우베드로 신부님! 2018-02-02 김종업 5,2523
788 주님께서 SOS를 외치셨습니다! 2018-02-13 김진모 6,2663
839 박성철 요셉 신부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21-03-20 이영우 4,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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