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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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8 연중 제18주일 삼종기도 2010-08-03 김호열 3,0501
80 <일반알현>시편 135편 (2) 2005-11-17 서울대교구사목국 3,0451
225 연중 제15주일 삼종기도 2010-07-15 김호열 3,0391
77 성독은 성서의 봄(primavera biblica)인 공의회가 가져다 ... 2005-11-09 서울대교구사목국 3,0170
271 부활 제4주일 부활 삼종 기도 2011-05-17 김호열 3,0131
263 사순 제2주일 삼종기도 2011-03-25 김호열 3,0051
104 하느님은 그리스도를 닮게하시려고 그에게 고통을 주셨습니다. 2006-04-04 서울대교구사목국 3,0041
75 쪼개진 빵 2005-10-26 서울대교구사목국 3,0011
262 사순 제1주일 삼종기도 2011-03-14 김호열 3,0001
220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삼종기도 2010-06-07 김호열 2,9992
211 부활 제2주일 삼종기도 2010-04-12 김호열 2,9951
98 하느님의 자비는 마음의 중풍을 낫게 합니다. 2006-02-22 서울대교구사목국 2,9942
5 새로운 세명의 복자 2004-08-05 서울대교구사목국 2,9893
255 연중 제4주일 삼종기도 2011-02-02 김호열 2,9781
109 우주의 거대한 조화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증거합니다. 2006-06-13 서울대교구사목국 2,9751
268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삼종기도 2011-05-06 김호열 2,9651
100 사순의 광야(인간의 상황) 2006-03-08 서울대교구사목국 2,9641
264 사순 제3주일 삼종기도 2011-04-18 김호열 2,9631
106 주님을 잃은 제자들곁에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2006-05-03 서울대교구사목국 2,9621
266 사순 제5주일 삼종기도 2011-04-19 김호열 2,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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