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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3803	10.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1\|	2024-02-12	장병찬	28	0
103802	† 무덤에 묻히시다.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 ... \|1\|	2024-02-12	장병찬	15	0
103801	★169. 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 중대한 죄 / (아들들아 ... \|1\|	2024-02-12	장병찬	18	0
103800	삶의 나날들 \|4\|	2024-02-12	유재천	61	1
103799	† 020.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 \|1\|	2024-02-11	장병찬	14	0
103798	9.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2-11	장병찬	18	0
103797	†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23 ... \|1\|	2024-02-11	장병찬	19	0
103796	★168. 요한 바오로1세가 사제에게 -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 \|1\|	2024-02-11	장병찬	15	0
103795	† 019.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 ... \|1\|	2024-02-10	장병찬	27	0
103794	8-3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 ... \|1\|	2024-02-10	장병찬	23	0
103793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 예수 수난 제22 ... \|1\|	2024-02-10	장병찬	26	0
103792	★167. 요한 23세가 사제에게 - 권리와 의무 / (아들들아, ... \|1\|	2024-02-10	장병찬	21	0
103791	재의 수요일	2024-02-10	이문섭	113	1
103790	† 018.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 \|1\|	2024-02-09	장병찬	28	0
103789	8-2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 ... \|1\|	2024-02-09	장병찬	26	0
103788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4-02-09	장병찬	21	0
103787	★166. 바오로6세가 사제에게 -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 ( ... \|1\|	2024-02-09	장병찬	19	0
103786	† 017.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 ... \|1\|	2024-02-08	장병찬	26	0
103785	8-1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 ... \|1\|	2024-02-08	장병찬	27	0
103784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4-02-08	장병찬	19	0
103783	★165. 비오11세가 사제에게 - "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 / ... \|1\|	2024-02-08	장병찬	23	0
103782	우주 속에 우리 \|1\|	2024-02-08	유재천	96	2
103781	† 016.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파우스 ... \|1\|	2024-02-07	장병찬	25	0
103780	7. 죽음의 순간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1\|	2024-02-07	장병찬	26	0
103779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4-02-07	장병찬	22	0
103778	★164. 비오10세가 사제에게 - "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 / ... \|1\|	2024-02-07	장병찬	26	0
103777	† 015.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4-02-06	장병찬	24	0
103776	6.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2-06	장병찬	32	0
103775	†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 예수 ... \|1\|	2024-02-06	장병찬	24	0
103774	★163. 비오12세가 사제에게 - "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 \|1\|	2024-02-06	장병찬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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