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75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09 최원석 1181
182754 6월 9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09 최원석 1113
182753 송영진 신부님_<신앙생활은 ‘효도하는 생활’입니다.> 2025-06-09 최원석 992
182752 이영근 신부님_“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 2025-06-09 최원석 1192
182751 양승국 신부님_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서 우리를 입양하신 성모 ... 2025-06-09 최원석 1242
18275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2025-06-09 최원석 1061
1827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마리아 “자모(慈母 ... |2| 2025-06-09 선우경 1186
182748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2025-06-09 박영희 1304
182747 “다 이루어 졌다” |1| 2025-06-09 김종업로마노 992
182746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 2025-06-09 조재형 1977
1827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9,25-34 / 교회의 어머니 복되 ... 2025-06-09 한택규엘리사 770
182744 ╋ 005.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하느님 ... |1| 2025-06-08 장병찬 730
182743 ★★★139.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5-06-08 장병찬 610
18274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령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2025-06-08 김백봉7 1022
182741 ■ 성모님의 전구로 온 누리에 복음의 빛을 / 교회의 어머니 복되 ... 2025-06-08 박윤식 921
182740 [성령 강림 대축일 다해] 2025-06-08 박영희 1294
18273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06-08 최원석 591
182738 송영진 신부님-<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2025-06-08 최원석 1542
182737 이영근 신부님_“성령을 받아라.”(요한 20,22) 2025-06-08 최원석 1143
182736 양승국 신부님_성령께서 항상 우리 인생 여정에 동행하십니다! 2025-06-08 최원석 1124
182735 6월 8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08 최원석 632
182734 성령을 받아라. 2025-06-08 최원석 3783
182733 [슬로우 묵상] 일곱 겹의 숨결 - 성령강림 대축일 2025-06-08 서하 1223
182732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3| 2025-06-08 조재형 21411
1827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성령을 받아라 “성령의 사람으로 삽시다 ... |1| 2025-06-08 선우경 972
182730 노년의 幸福 2025-06-08 김중애 1311
182729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영혼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다 (22- ... 2025-06-08 김중애 810
1827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6.08) 2025-06-08 김중애 1256
182727 매일미사/2025년 6월 8일 주일[(홍) 성령 강림 대축일] 2025-06-08 김중애 1130
1827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0,19-23 / 성령 강림 대축일) 2025-06-08 한택규엘리사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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