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948 ★ 프랑스 몽셀미셀 수도원 ★ |2| 2010-12-09 박명옥 2,5135
57527 행복한 감사의 시 한 수를 옮겨놓습니다 2010-12-30 박명옥 2,5132
67601 장가계의 겨울 |2| 2011-12-22 노병규 2,5134
79417 어느 대학교 합격자의 수기 |1| 2013-09-15 김영식 2,5134
81034 연탄장수의 사랑 |6| 2014-01-27 노병규 2,5136
81298 자매님에 절절한 기도에 |3| 2014-02-19 류태선 2,5133
81675 왜 아직도 들고 있습니까? |2| 2014-04-02 강헌모 2,5133
81805 편히 쉬소서! |3| 2014-04-18 강헌모 2,5132
81850 (시)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큰 탓이옵니다. |8| 2014-04-22 신성수 2,5136
82063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4| 2014-05-21 김현 2,5131
82215 웃음의 십계명 |1| 2014-06-10 강헌모 2,5131
82560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1| 2014-08-03 김현 2,5134
82684 작은일에 정성을 다하면|┗도반신부님 이야기 |4| 2014-08-25 강헌모 2,51315
82746 세상에서 가장 큰 하트 선물 |1| 2014-09-04 김영민 2,5136
82818 걷지않으면 모든걸 잃어 버린다| |1| 2014-09-19 강헌모 2,5133
83285 ▷ 세상사는 이야기 |1| 2014-11-23 원두식 2,5138
83342 모래 위의 발자국 |2| 2014-11-30 강헌모 2,5136
83606 인생에귀감이 되는 좋은 글 2015-01-05 강헌모 2,5133
83924 ☆좋은 남편...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2-15 이미경 2,5134
84164 요즘 제 눈에는 아름다운 장면들이 자주 보여 집니다. |3| 2015-03-10 류태선 2,5137
84387 ▷ 바로 오늘입니다 |4| 2015-03-31 원두식 2,5132
84415 ♣ 엄마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속마음 |1| 2015-04-02 김현 2,5132
84569 우리는 지금까지 해온 그대로 열심히 살면 된다는 신부님 |2| 2015-04-15 류태선 2,5136
85401 파티마의 성모님의 약속 - 1 |2| 2015-07-31 김근식 2,5132
85618 [나의 묵주이야기] 138. 세상 떠난 남편과 나눠 가진 향나무 ... 2015-08-27 김현 2,5134
87383 있을때 잘합시다. |2| 2016-04-09 김영식 2,5135
87592 ♡ 남을 비웃기 전에 |5| 2016-05-09 김현 2,5132
87811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1| 2016-06-06 김현 2,5133
87992 중년의 여름밤, 중년의 가슴에 7월, 12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6-06-29 이근욱 2,5131
88006 참으로 소중 하기에 2016-07-02 류태선 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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