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457 뒤를 돌아보며 2014-03-08 강헌모 4611
82831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외 2편 / 이채시인 2014-09-20 이근욱 4612
100497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2-01-12 장병찬 4610
101308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2-09-01 장병찬 4610
101776 경사롭다 (O holy night) |1| 2022-12-08 강칠등 4611
102165 † 22. 나의 예수님, 달콤하신 분.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 |1| 2023-02-17 장병찬 4610
102341 ★★★★★† 20권28. [하느님 뜻]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 ... |1| 2023-03-23 장병찬 4610
102628 ■† 12권-20. 하느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들은 모든 사람 ... |1| 2023-05-22 장병찬 4610
419 **창조주의 공평한 사랑** 1999-06-16 홍 가밀라 46011
3094 약속(편안한 시 한편-18) 2001-03-20 백창기 4605
3232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2001-04-09 박상학 4607
5859 행복한 사람 2002-03-16 이화연 46010
6949 즐겁게 살라, 행복하려고 노력하라 2002-08-08 박윤경 4605
7203 미움과 용서 2002-09-10 박윤경 4605
7341 추기경님의 미소 2002-09-29 김창선 46018
8780 [사제일기] 왜 이렇게 꾸미려했던가? [하느님 사랑이야기1] 2003-06-19 현정수 4606
9383 연탄과 겸손 2003-10-20 윤석구 4604
9953 육사 교장의 훈화 2004-02-24 유웅열 4609
9976     박정희 눈물 이야기의 진실 2004-02-28 안수길 621
10083 돌아온 탕자에 대하여. . . 2004-03-21 유웅열 4608
11759 나머지 반을 당신으로 채우고 |1| 2004-10-16 박현주 4602
11829 조안나 자매님을 만나던 날 |9| 2004-10-25 황현옥 4606
11833     Re:조안나 자매님을 만나던 날 사진 |9| 2004-10-25 황현옥 2971
12142 꾸오 바디스 오마니? |7| 2004-11-22 이현철 4607
12447 그대 그리운 눈꽃 |3| 2004-12-21 이우정 4601
1258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1| 2005-01-01 황현옥 4605
12937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3| 2005-01-25 박현주 4603
13158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20| 2005-02-10 황현옥 4603
15102 천신만고 끝에 런던에 왔건만... |1| 2005-07-08 이현철 4603
15163 사랑이 넘치는 무지개가족을 소개합니다. |2| 2005-07-13 성창미 4603
15664 일곱가지 행복 2005-08-24 신성수 4601
16936 점심전,후에 즐거운 마음으로 듣는 음악 !!! 2005-11-08 노병규 4607
82,781건 (1,400/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