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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3264	나는 소망합니다 \|1\|	2010-07-13	마진수	303	1
53263	~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3초 ~	2010-07-13	마진수	343	0
53262	,항상 생각나는 사람...	2010-07-13	마진수	314	0
53259	[영상플래시]가슴에 못 박지 말라 \|1\|	2010-07-13	노병규	350	7
53258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L. da Vinci : 39 ...	2010-07-13	김근식	233	14
53257	삶은 신선해야 한다	2010-07-13	박명옥	283	6
53255	☆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2010-07-13	조용안	477	19
53254	한 여름밤의 소야곡 - Paul Mauriat	2010-07-13	노병규	559	24
53252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면..	2010-07-13	박전옥	303	4
53250	명곡 감상 : 오페라 아리아 명곡선 : 39 회	2010-07-13	김근식	236	14
53248	참다운 사랑의 실천	2010-07-13	김영식	336	0
53247	바울라의 집 할머니들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2010-07-13	김영식	317	1
53246	하나님..이 일을 어찌해야 합니까...	2010-07-13	한세미	367	0
53256	Re:하나님..이 일을 어찌해야 합니까...	2010-07-13	최진국	200	0
53245	하하 전 형제님이 아닙니다 \|1\|	2010-07-13	정지용	330	0
53244	깨어있는 삶 \|1\|	2010-07-13	김중애	400	4
53243	기도해 주세요 ^^ \|4\|	2010-07-13	정지용	361	0
53242	기도의 목적 [허윤석신부님]	2010-07-13	이순정	594	22
53241	진급자와 강급자	2010-07-13	박명옥	420	4
53239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2010-07-13	박명옥	390	3
53238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1\|	2010-07-13	조용안	411	13
53237	배타고 가는 제주 올레길 \|3\|	2010-07-13	김미자	528	9
53236	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2\|	2010-07-13	조용안	382	3
53235	부인은 참 복도 많습니다 \|1\|	2010-07-13	조용안	407	5
53234	한 사람을 사랑했네 \|2\|	2010-07-13	김미자	463	7
53232	칭찬 한마디 \|2\|	2010-07-13	노병규	566	6
53231	삶이라는 잘 차려진 밥상 \|1\|	2010-07-13	노병규	479	4
53230	비워가며 닦는 마음	2010-07-13	노병규	444	5
53227	마리아 막달레나 Ⅱ \| 명화속불멸의성인 \|1\|	2010-07-13	노병규	355	8
53226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2010-07-13	박명옥	285	3
53224	성실한 친구는 무억과도 바꿀 수 없다.	2010-07-12	김근식	30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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