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578 사춘( 死春) |1| 2011-03-16 노병규 4603
59907 인생길 동행자 2011-03-27 박명옥 4602
60572 살다보면... 2011-04-22 노병규 4603
60601 다시 한번 뒤 돌아서 생각해 보세요 |1| 2011-04-23 박명옥 4605
61211 (헌시) 어머니를 잊었습니다.-성모의 밤 봉헌 2011-05-14 신성수 4603
61375 신록의 계절 오월 2011-05-22 박명옥 4602
61542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2011-05-30 박명옥 4602
61811 *^^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2011-06-11 박명옥 4603
62257 중년의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1| 2011-07-02 노병규 4607
62718 넋두리 |1| 2011-07-18 노병규 4607
62999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프리카 말라위 김대식 신부 |4| 2011-07-27 김미자 46011
63348 인생의 지침서 |1| 2011-08-07 노병규 4604
64040 ‘긍정’과 ‘감사’ 2011-08-27 김영식 4601
65341 어려운 이웃을 내 부모님 같이 |3| 2011-10-03 노병규 4606
65658 2000리 순례길中 마지막 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1| 2011-10-14 원근식 4606
66017 마음으로 가까운 사랑 2011-10-25 박명옥 4603
66361 11월 단풍과 함께 2011-11-05 박명옥 4601
67161 좋은글 좋은 생각 2011-12-03 박명옥 4600
68243 서리 먹음은 잎과 열매들 2012-01-19 노병규 4604
68467 성 요셉 2012-01-31 강칠등 4603
68724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신작시)/ 이채시인 2012-02-14 이근욱 4602
68810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2-19 이미경 4603
68856 리노할매 또한번의 사순절~ 2012-02-22 이명남 4602
68909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2012-02-25 박명옥 4602
69562 아버지와 자장면...[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01 이미경 4603
70016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2012-04-20 강헌모 4600
70223 2012년 5월의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2-05-01 김영식 4605
70396 어버이 은혜 감사 합니다 2012-05-08 박명옥 4600
70796 “왜 이 빈들에 저를 세우셨나이니까” 2012-05-28 김영식 4602
70954 나의 마음은.... 2012-06-06 강헌모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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