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774 ♧ 사랑이라는 샘물 |3| 2007-03-01 박종진 4605
27037 아얏! 등에 뭐가 붙었지? |4| 2007-03-13 양춘식 4607
27601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1| 2007-04-17 양태석 4603
27961 기도는 나누는 것 (24) |1| 2007-05-09 김근식 4603
28768 기도는 나누는 것 (31) |1| 2007-06-27 김근식 4602
29500 그대를 사랑하는 - 서 정윤 |1| 2007-08-20 민경숙 4605
29677 ~~**<제가 드리는 작은 행복>**~~ |4| 2007-08-29 김미자 4606
30992 우리는 - 송창식 |1| 2007-10-31 노병규 4606
31199 40 과 인생 2007-11-08 권영분 4601
31282 그리움 하나 |2| 2007-11-12 허정이 4604
32401 성탄의 의미 |4| 2007-12-25 노병규 4604
32439 * 어여뿐 눈사람이 되어 /이해인 |3| 2007-12-27 노병규 4608
32476 우리 그리우면 |4| 2007-12-28 김근석 4607
32946 용기란... [전동기신부님] |4| 2008-01-16 이미경 4608
33280 * 하얀 눈길 - 이연실 * |4| 2008-01-28 노병규 4606
33608 * 차 향이 머물던 날 * |4| 2008-02-12 노병규 4606
33801 * 봄음악과 봄꽃 모음~~ |3| 2008-02-19 노병규 4605
34393 중년의 작은 소망 |1| 2008-03-08 허정이 4604
34416 가슴에 묻어 두고 |1| 2008-03-09 조용안 4605
34845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5| 2008-03-23 조용안 4604
35013 * 행복이 자라는 나무 * |3| 2008-03-31 노병규 4608
36322 오늘 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함박꽃 모음 - |2| 2008-05-24 조용안 4603
36778 사랑의 완성인 용서 |1| 2008-06-16 조용안 4604
37412 가장 훌륭한 사람 2008-07-15 원근식 4606
37502 위로(慰勞) 2008-07-19 조용안 4601
37529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2008-07-21 조용안 4606
39411 자네가 뭔데 하느님을 무시하는가? 2008-10-21 조용안 4601
40007 **12월은 오는데 인류는 왜 ‘12’를 경외했을까? ** |2| 2008-11-16 조용안 4603
40170 **그냥 나는 나일 뿐이었습니다** |1| 2008-11-23 조용안 4603
40309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1| 2008-11-29 마진수 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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