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092 지나치듯 겉만 보지 말고 깊이 바라보기 |1| 2010-07-09 조용안 4093
53091 황혼을 아름답게 2010-07-09 원근식 4572
53089 즐거운 일상을 위한 처방전 |2| 2010-07-09 노병규 4113
53088 무엇이 보이느냐? |1| 2010-07-09 노병규 3863
53087 서해섬 (7) - 을왕리 선녀바위 |2| 2010-07-09 노병규 4734
53086 사는 일이 힘겨운 어느 날엔 2010-07-09 김효재 4152
53083 ~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 |1| 2010-07-08 마진수 3211
53082 ~ 마음과 마음의 만남 |1| 2010-07-08 마진수 3271
53081 곱추 엄마의 눈물 2010-07-08 마진수 3710
53080 아쉬움 2010-07-08 정지용 37415
53078 친구를 얻고 싶거든 2010-07-08 박명옥 3832
53077 주는 마음 열린 마음 |1| 2010-07-08 박명옥 3172
53076 빵만으로 살 수 없다, 2010-07-08 박명옥 3042
53075 후식은 파안대소 - 이인평 2010-07-08 이형로 49318
53074 말이 날개를 달고 |1| 2010-07-08 신영학 37016
53073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2010-07-08 박명옥 4262
53069 자식은 바램이래 2010-07-08 박명옥 3843
53067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 [허윤석신부님] 2010-07-08 이순정 52518
53066 잠잘 때 다리 8센치 높이면 오래 산다' 2010-07-08 박명옥 4595
53062 인과의 원리 2010-07-08 박명옥 3893
53060 ☆ 현명한 처방 ☆ |2| 2010-07-08 조용안 4653
53059 참 좋은 당신 2010-07-08 조용안 4732
53058 ♧어딘가 떠나고 싶다♧ 2010-07-08 조용안 4721
53057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1| 2010-07-08 조용안 4031
53056 적딩한 간격이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2| 2010-07-08 조용안 3892
53055 이만큼의 사랑을 나눠요 |1| 2010-07-08 노병규 5075
5305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2010-07-08 노병규 5946
53052 서해섬 (6) |3| 2010-07-08 노병규 41516
53051 성품은 원래 선과 악이.. 2010-07-07 박명옥 2952
53050 정원을 바라다볼 때 2010-07-07 박명옥 2822
82,778건 (1,404/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