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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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320 이해인 수녀님 글모음 2008-11-30 노병규 4606
41531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2009-01-23 마진수 4601
42614 주여 고통안에서 당신을 배울 수 있게 하소서 |1| 2009-03-23 원근식 4605
43392 [아프리카에서온 사제편지]성소의 날 행사 - 김대식 알렉산더 신 ... |1| 2009-05-06 노병규 4608
43731 늘 그리워지는 한사람 |3| 2009-05-24 노병규 4606
44140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1| 2009-06-10 노병규 4606
44299 [<영상스위시>>] 사랑스러운 당신 |1| 2009-06-18 노병규 4605
44313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1| 2009-06-19 노병규 4603
44364 잠시 스처 가는 인연일지라도 2009-06-21 원근식 4603
44505 [* 감동 *] "하느님 저 부르셨어요?" |2| 2009-06-28 노병규 4605
44622 당신 성미에 맞는 일이 어떤 겁니까? 2009-07-03 조용안 4603
44845 너는 네 지식을 믿지 말아라 2009-07-13 조용안 4601
44910 마음의 치유 -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2009-07-16 조용안 4602
45148 [사목체험기] 섣부른 판단! - 조해인 신부님 |1| 2009-07-26 노병규 4605
45181 오늘도 상쾌한 아침 |2| 2009-07-28 노병규 4607
45469 아스피린 약의 효능 2009-08-10 김동규 4601
45816 ◑ㅅ ㅏ랑의 느낌... 2009-08-27 김동원 4603
49592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1| 2010-03-08 노병규 4604
49593 부러진 새끼손가락 |2| 2010-03-08 노병규 4605
49799 기다리는 마음 |1| 2010-03-15 노병규 4605
50562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1| 2010-04-08 이은숙 4603
51426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1| 2010-05-07 조용안 46012
52008 중국 장가계 여행 |2| 2010-05-28 노병규 4609
52383 나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1| 2010-06-12 김중애 4600
52810 시집가던 날 2010-06-29 노병규 4601
52841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1| 2010-06-30 조용안 4603
53066 잠잘 때 다리 8센치 높이면 오래 산다' 2010-07-08 박명옥 4605
53480 소백산 야생화를 찾아서 |2| 2010-07-20 노병규 4606
53889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2010-08-03 박명옥 4609
53949 ♧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지요. ♧ 2010-08-05 김현 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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