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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147	당신을 어머니라 부릅니다	2000-05-13	조진수	459	5
1902	1899번.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2000-10-13	김형빈	459	10
1910	[RE:1902]^^	2000-10-14	명정만	93	2
1920	[RE:1902]	2000-10-16	김희영	75	0
3655	천생연분-#10	2001-06-05	조진수	459	3
3681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2001-06-07	이만형	459	6
3945	주여! 죄인을 용서하소서 (펌)	2001-06-28	이순영	459	14
4266	사람은 수시로 외롭다	2001-08-02	정경자	459	3
4270	[RE:4266]사람은 수시로 외롭다	2001-08-02	백귀이	64	0
4612	사제관 일기110/김강정 시몬 신부 \|1\|	2001-09-14	정탁	459	8
5288	하느님만 아시도록 합시다	2001-12-17	박종해	459	15
5718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02-02-23	남원기	459	7
5834	피곤하신분 따라해보기	2002-03-12	이승민	459	1
6050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02-04-11	박윤경	459	5
6195	다섯가지 마음가짐	2002-04-27	김영옥	459	7
6572	자신을 위한 믿음	2002-06-14	최은혜	459	7
8053	내 위에 파란 하늘이 있다.	2003-01-18	안창환	459	5
9642	내 마음의 연못에 개구리 한마리 키우세요	2003-12-15	김범호	459	15
11613	마음의 전화 한통 하실래요?? \|13\|	2004-10-06	이우정	459	3
12258	길위에서의 생각-류시화- \|16\|	2004-12-02	황현옥	459	4
12391	남자들은 모른다. ??? \|10\|	2004-12-16	박현주	459	3
13590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11\|	2005-03-13	황현옥	459	7
14440	그대 가슴에 남을 때에는...	2005-05-17	박현주	459	1
14660	(148) 돼지에 관한 안좋은 기억 \|6\|	2005-06-07	유정자	459	3
14684	말 \|5\|	2005-06-09	황현옥	459	7
14773	아름다운 용서 \|1\|	2005-06-16	이현철	459	3
14978	아줌마 \|2\|	2005-06-30	노병규	459	2
15009	하느님의 기도 \|4\|	2005-07-02	노병규	459	2
15277	무더울때 에는 고저 눈꽃이 최고야요 !!! \|1\|	2005-07-23	노병규	459	0
15862	제게 지혜가 부족합니다.. \|1\|	2005-09-08	최진희	459	0
19162	향 수 \|2\|	2006-03-30	정복순	459	3
19296	♧ 꽃 편 지 - 이해인	2006-04-06	박종진	459	1
20044	행복이란~	2006-05-30	신성수	4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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