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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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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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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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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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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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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8
사랑의 종소리
2002-02-05
최은혜
495
10
5629
물구나무서기
2002-02-06
최은혜
502
10
5747
참 좋은 당신을 뵙고 와서......
2002-02-28
이우정
596
10
5754
최은혜님께
2002-03-01
강휘석
521
10
5764
감사하는 마음으로..
2002-03-04
최은혜
427
10
5798
이글을 보고 있을 친구에게.....
2002-03-08
이우정
406
10
5816
[한 번에 한 사람]
2002-03-10
송동옥
571
10
5856
예수님의 초대!
2002-03-15
배군자
375
10
5859
행복한 사람
2002-03-16
이화연
460
10
5914
자신을 돌아보면서..
2002-03-22
배군자
381
10
5929
행복이란..
2002-03-25
최은혜
448
10
5967
이렇게 산다면..
2002-03-29
전명희
490
10
5973
당신이 더..
2002-03-30
최은혜
438
10
5987
딸의 결혼식
2002-04-02
남승례
445
10
6018
사랑이 당신의 손을 잡을 때..
2002-04-06
최은혜
487
10
6029
우리는 말에 늘 목이 마르다
2002-04-07
박선화
352
10
6041
시간 투자..
2002-04-09
최은혜
401
10
6046
두 번 지나가지 않는 삶..
2002-04-10
최은혜
470
10
6053
이럴 때도 있습니다.
2002-04-11
최은혜
424
10
6090
지혜로운 삶
2002-04-17
최은혜
483
10
6114
좋은 날, 생각나는 사람
2002-04-19
이만형
513
10
6188
단풍잎의 아름다움은?
2002-04-27
배군자
288
10
6354
반장 축하선물..
2002-05-16
최은혜
260
10
6356
성모님께
2002-05-16
최은혜
549
10
6360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
2002-05-16
김승훈
562
10
6450
어떤 보물
2002-05-28
최은혜
364
10
6485
아버지와 마지막 이별
2002-05-31
김미선
358
10
6566
아빠의 도시락
2002-06-12
이옥경
338
10
6568
8번째가 차지 하다니...
2002-06-12
배군자
368
10
6592
아버지의 다림질..
2002-06-18
최은혜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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