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2529 (함께 생각) 신학생이 어쩌다 학사로 불리게 된 거죠? 2017-04-01 이부영 1,6060
213117 8월 15일은 大韓民國 '建國 記念日'이며,天主敎會 '聖母 昇天 ... |1| 2017-08-06 박희찬 1,6062
219013 제주성지순례 주중 3박4일 28만원 , 주말 2박3일 45만원 , ... 2019-11-08 오완수 1,6060
220001 새 책! 『비유물론 ― 객체와 사회 이론』 그레이엄 하먼 지음, ... 2020-04-06 김하은 1,6060
221147 성공은 작은 곳에서 출발한다 |1| 2020-10-24 박윤식 1,6063
222534 05.09.부활 제6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 2021-05-09 강칠등 1,6060
225794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22-09-01 주병순 1,6060
226448 하느님으로 협박하지 마십시오...!!! 2022-11-16 안병호 1,60612
217221 94세 엠마 할머니, 917km를 걸어서 과달루페 성모성지 순례 2019-01-03 김정숙 1,6053
220313 가고시마 교구 송진욱 도미니코 신부 이주일 의 복음묵상 2020-06-01 오완수 1,6050
220556 거짓말이 표현의 자유인가요 2020-07-21 김수연 1,6058
220567     거짓말해서는 안 되죠! |1| 2020-07-23 박윤식 3703
212791 토요일 남양성지 한낮에 태양이 성체로 변화된 모습 2017-05-22 이윤희 1,6040
217255 ★ 인생의 열매 |1| 2019-01-08 장병찬 1,6040
218700 ★ 뽈레 뽈레 |2| 2019-09-16 장병찬 1,6041
218809 ★ 성모 신심의 심장 - 묵주기도 - |1| 2019-10-02 장병찬 1,6040
220412 ★ 성체와 성모님 |1| 2020-06-26 장병찬 1,6040
39443 "나는 한 여인을 사랑합니다." 2002-09-28 손희송 1,60365
39462     [RE:39443]겸손함! 제자신을돌아보며. 2002-09-28 황미숙 4929
218553 2020년 심화확정 주부 및 명퇴자 취득률 1위 사회복지사2급 장 ... 2019-08-20 채겸선 1,6030
221492 정의구현사제단에 비판의 글을 올렸다고 저한테 쪽지를~ |5| 2020-12-15 최수남 1,60312
222770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4시간 ( 제24시간 중 ) / ... |1| 2021-06-15 장병찬 1,6030
127535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7| 2008-11-26 장병찬 1,60210
127562     기도는 좋습니다만, 극단적 경향이 많이 우려되어 배운 말씀을 나누 ... |3| 2008-11-26 곽운연 3412
127558     하느님 하하하 웃으실 일은 님뿐! |8| 2008-11-26 정유경 3656
127555     Re: 드디어 메뉴를 바꾸셨구만.... |5| 2008-11-26 이인호 3257
127544     샤를 드 푸코 성인의 기도 |4| 2008-11-26 장선희 3175
127552        장선희씨~애덕의모후 레지아를 아십니까?? |20| 2008-11-26 김영희 5238
127546        Re:좋은시감사드립니다.. |1| 2008-11-26 안현신 2643
127540     Re:장병찬님 좋은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08-11-26 안현신 2563
127539     뉘우칠 줄도 아세요... |56| 2008-11-26 황중호 1,08621
127568        한말씀만... |5| 2008-11-26 이성훈 4139
127564           이현숙님 보십시오. |4| 2008-11-26 황중호 4539
127554        Re:뉘우칠 줄도 아세요... |6| 2008-11-26 이현숙 4039
127536     Re: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8| 2008-11-26 김영희 3469
211298 (함께 생각) 길거리 미사는 신학적으로 정당한가 |2| 2016-08-31 이부영 1,6022
211300     내가 배웠던 게 틀린 건가요? 2016-08-31 유상철 4642
211620 평화방송 평화신문 재능기부 모니터 요원 모집 2016-11-01 박재현 1,6020
213941 참된 신자가 되려면.~말씀 잘 듣고 실천해야? 2017-12-16 김종업 1,6020
217531 거룩한 얼굴 9일 기도에 여러 형제자매님들을 초대합니다. 2019-03-02 김흥준 1,6020
220426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 ... 2020-06-28 주병순 1,6021
223631 독일의 노르베르트 베버신부, 100년전 조선을 촬영하다 |2| 2021-10-07 강칠등 1,6024
225950 내 발을 씻기신 예수(신상옥 안드레아 원곡)_혼성 4부합창_생활성 ... 2022-09-22 박관우 1,6020
226926 주님의 힘으로 모두에게 친절하길 2023-01-14 박윤식 1,6023
41168 필독!이준성(요셉)신부님글에대한글... 2002-10-20 이경복 1,60149
124,017건 (141/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