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920 오, 하느님! -하느님 체험, 하느님 자랑- 이수철 프란치스코 ... |6| 2020-12-16 김명준 1,2938
151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2.09) |1| 2021-12-09 김중애 1,2937
15161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항구보다 먼저 등대를 찾아야 ... |1| 2021-12-15 김 글로리아 1,2936
154034 매일미사/2022년 3월 27일 주일[(자) 사순 제4주일] 2022-03-27 김중애 1,2930
156879 하느님 중심의 공동체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8-12 최원석 1,2934
884 새로이..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할까 합니다.조언 부탁드립 ... |11| 2007-01-15 강현숙 1,2931
4674 낮은 곳에 머무는 자들 2003-03-29 은표순 1,2926
540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서른여섯번째말씀 2003-09-01 임소영 1,2923
8244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연중 제 28주 토요일) |2| 2004-10-15 이현철 1,29211
8595 파랑나비 (12/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 |8| 2004-12-02 이현철 1,2926
8601     Re:파랑나비 (12/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 2004-12-02 황영애 9560
9251 언제까지 주무시렵니까? |18| 2005-01-29 이인옥 1,29216
9258     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님 |1| 2005-01-30 김기숙 8654
9268        Re: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 ... |5| 2005-01-30 이인옥 4922
9280           오히려 님께 감사하지요 2005-01-31 김기숙 6651
10245 한해를 보내며 2005-04-03 박용귀 1,2925
11834 마음으로 품고 있던 것이 |2| 2005-08-02 박영희 1,2923
20671 "십계명의 분류,(출20~). 2006-09-18 김석진 1,2920
29188 ◆ 한 쪽이 죽어야 끝나는 . . . . . . [장홍빈 신부님] |7| 2007-08-02 김혜경 1,29214
34615 ♤- 깨어 있어라 -♤ l 이제민 신부님 |1| 2008-03-18 노병규 1,2925
36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8-06-02 이미경 1,29218
38637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08-25 이은숙 1,2924
49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9-18 이미경 1,29212
50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10-26 이미경 1,29220
54142 내 발을 씻기신 예수 / 그림/나경환신부님 글/유경촌신부님 2010-03-22 노병규 1,29217
54191 3월 24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3-24 노병규 1,29226
8913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구원의 원리: 그분을 내 안 ... |1| 2014-05-12 김혜진 1,29210
925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11-05 이미경 1,29217
103411 ♣ 3.27 주일/ 사랑과 생명이신 주님 부활의 재현 - 기 프란 ... |1| 2016-03-27 이영숙 1,2925
104002 부활 제5주간 수요일 |7| 2016-04-27 조재형 1,29211
105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23) 2016-06-23 김중애 1,2924
107114 9.30.♡♡♡ 말씀을 사는 사람-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6-09-30 송문숙 1,2925
107857 극히 짧은 시간 2016-11-03 김중애 1,2920
107991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1| 2016-11-10 주병순 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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