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362 참된 겸손 |2| 2007-06-03 김정숙 4595
29928 순교자 성월에 드리는 글/주님 이러한 기적을 내리소서 |3| 2007-09-10 원근식 4596
30256 희망의 이야기/앤과 헬렌켈러 |2| 2007-09-28 원근식 4594
30323 그래서 사람이란다 |5| 2007-10-02 노병규 4595
30455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7| 2007-10-08 임숙향 4598
31816 사랑하는 마음이 되어 *당신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 |12| 2007-12-04 임숙향 4598
32048 산에는 꽃이 피네 - 법정 스님 / 류시화 엮음 |19| 2007-12-12 유금자 45910
32274 조윤재 바오로군의 명복을 빕니다. |14| 2007-12-20 조금숙 4596
33108 ♡♡♡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 |3| 2008-01-21 마진수 4598
34138 ♤-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 / 김수환 추기경님 |3| 2008-02-29 노병규 4594
34696 음악의 향기 / 이해인 수녀님 |12| 2008-03-18 김미자 4596
35227 얼굴도, 마음도 너무나 아름다웠던 오드리 헵번 |4| 2008-04-07 김미자 45910
35967 두 석공의 이야기 |1| 2008-05-06 원근식 4594
36390 어머니는 사랑입니다 ... |1| 2008-05-28 신희상 4595
36474 행복의 씨앗 2008-06-01 원근식 4594
36756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1| 2008-06-15 노병규 4593
36955 두려움(강론) - 무사의 칼과 하느님의 폭풍우 2008-06-24 조용안 4594
37062 저 아이도 그리 되길 바랍니다. |2| 2008-06-29 정순택 4593
37080 자장면 장사 -최종수신부- 2008-06-30 김병곤 4594
37349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1| 2008-07-13 김재기 4596
37416 빈 자리 |2| 2008-07-15 신영학 4594
37558 * 사랑하는 마음만은 * 2008-07-22 김재기 4594
37708 삼복(三伏) -中伏 |1| 2008-07-28 조용안 4594
38682 [다시 가보고 싶은곳]사운드 오브 뮤직을 따라 떠나는 유럽여행/오 ... |2| 2008-09-16 노병규 4595
38684 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2| 2008-09-16 원근식 4595
39107 마음이 아름다워지게 하는 화장품... [전동기신부님] 2008-10-06 이미경 4595
40686 야생화 (우리나라) |4| 2008-12-16 박명옥 4595
40821 용서의 계절 / 이 해인 수녀 2008-12-22 원근식 4596
40822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1| 2008-12-22 노병규 4597
41650 좋으실데로 하세요 편하실데로 |1| 2009-01-30 심현주 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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