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754 지금 바다속에는.... |1| 2009-02-04 노병규 45910
42310 고교생이 된 조카녀석의 안부 전화를 받고 2009-03-04 지요하 4593
43233 다시 새긴 믿음...[전동기신부님] |3| 2009-04-26 이미경 4593
43237 5회.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 ... 2009-04-26 이수동 4594
43285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3 & 인생의 주인은 그대 2009-04-30 원근식 4595
44110 멋진그림 감상하세요(보내온 것) |1| 2009-06-09 김혜숙 4594
44519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2| 2009-06-29 노병규 4594
45039 ♡♡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 2009-07-21 조용안 4591
45206 아름답고 향가로운 인연 2009-07-28 마진수 4591
45819 ◐ 가 을 예 감 ◑ |2| 2009-08-27 박호연 4594
47256 환난의 시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5 박명옥 4596
47695 ★공감이 가더이다. 2009-12-09 마진수 4593
47730 저무는 이 한 해도 : 이해인 수녀 |1| 2009-12-11 원근식 4593
47873 + 어머니 / 제노의일기 2009-12-19 이영미 4593
48651 젖줄 2010-01-25 신영학 4594
50588 눈물 속에서도 웃음을 |2| 2010-04-09 김중애 4593
50689 법정스님유언 2010-04-12 이동구 4594
50765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2| 2010-04-14 조용안 45915
54520 오는지도 가는지도 모르는 바람 같은 인생 2010-08-29 노병규 4591
54548 인생의 우등생 |2| 2010-08-30 원근식 4595
54676 남은 것은 사랑뿐 |1| 2010-09-05 조용안 4593
54850 ♣ 가을 욕심...♣ |3| 2010-09-12 노병규 4595
55410 하늘공원 (1) |7| 2010-10-05 노병규 4597
55779 뭉게구름을 친구로 삼아.. |1| 2010-10-21 노병규 4593
56100 향기로운 말과 함께 걷고 싶은 단풍길... 2010-11-02 김영식 4595
56108 o o 아 내아들아! |4| 2010-11-02 안중선 4593
56110     Re:o o 아 내아들아! |3| 2010-11-02 김영식 2793
56324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4| 2010-11-11 김영식 4593
56354 월악산 (1) - 아기자기한 시골풍경을 보면서 2010-11-13 노병규 4593
56495 ♣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 |4| 2010-11-19 김현 4592
57276 시간은 잠들지 아니한다 |1| 2010-12-21 조용안 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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