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306 [교황님 미사 강론]한해 동안 선종한 추기경들과 주교들의 영혼의 ... 2020-11-20 정진영 1,2770
142305 ■ 파스카 축제[13] / 시나이 산에서[1] / 민수기[13] |1| 2020-11-20 박윤식 1,5821
14230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 |1| 2020-11-20 김대군 1,4290
14230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9| 2020-11-20 조재형 2,88211
14230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군가를 내 뜻 안에 머물게 ... |3| 2020-11-20 김현아 2,1915
142301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11-20 장병찬 1,5190
14230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 |2| 2020-11-20 김동식 1,5180
14229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4. 아마도 ... |2| 2020-11-20 김은경 1,4442
142298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 15. 기도의 여인, 동정 마리아-프란치 ... 2020-11-20 이복선 1,4420
142297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20-11-20 주병순 1,4480
142296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1| 2020-11-20 최원석 1,4772
142295 야곱/ 이스라엘 |1| 2020-11-20 이정임 1,5062
142294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20-11-20 이부영 1,4080
14229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연중 33주간 금요일 (루카19,4 ... 2020-11-20 강헌모 2,0401
142292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라. 2020-11-20 김중애 1,8761
142291 온전히 내 맡기십시오. 2020-11-20 김중애 1,9932
142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20) 2020-11-20 김중애 2,2405
142289 2020년 11월 20일[(녹)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2020-11-20 김중애 1,6780
142288 <참고 견기며 기다린다는 것> 2020-11-20 방진선 1,3240
142287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3) (아들들아, ... |1| 2020-11-20 장병찬 1,3700
1422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45-48/2020.11.20/연 ... 2020-11-20 한택규 1,2600
142285 하늘 길 기도 (2505) ‘20.11.20. 금. 2020-11-20 김명준 1,3601
142284 성전 정화 -삶의 중심, 기도와 말씀의 집, 사랑과 평화의 집- ... |3| 2020-11-20 김명준 2,6146
142283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나의 집은 기도의 집 (루카19,45- ... 2020-11-20 김종업 1,6350
14228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9 - 또 다른 기억의 바르셀로나 上 ... |1| 2020-11-20 양상윤 1,8400
142281 11.20.“‘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 |1| 2020-11-20 송문숙 2,0602
142280 ■ 봉헌식[12] / 시나이 산에서[1] / 민수기[12] |1| 2020-11-19 박윤식 2,0182
142279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2) (아들 ... |1| 2020-11-19 장병찬 1,8450
142278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2020-11-19 주병순 1,6470
142277 예수님을 죽이고자 한것은 성전정화사건 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날마다 ... |1| 2020-11-19 김대군 1,8730
166,093건 (1,412/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