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7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2012-04-07 노병규 4592
69760 행복은 소유 가 아니라 존재다 2012-04-08 박명옥 4591
69865 마음의 길동무 2012-04-13 강헌모 4590
69912 제주 유채꽃을 찾아... |1| 2012-04-15 노병규 4591
70056 내 생의 컨설팅이 필요하지요-도와드립니다. 2012-04-22 산위의마을 4590
70207 우리 생활에 좋은것 들 2012-05-01 유재천 4591
70295 성모 성월 ♥ 로사리오 성월 ♥ |4| 2012-05-04 박명옥 4592
71647 ◑그리움의 비 2012-07-15 김동원 4590
71652 평화를 위한 기도 2012-07-16 도지숙 4591
72126 인생에는 모범답안이 없다 2012-08-17 강헌모 4591
72182 사랑하는 벗이여 |1| 2012-08-20 강헌모 4593
72257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 |1| 2012-08-24 원근식 4594
73005 '부활'이 노래한 이 해인 수녀님의 시(친구야, 너는 아니?) 2012-10-02 김영식 4591
73576 모든 성인 대축일 |2| 2012-11-01 강헌모 4592
7426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인사말 2012-12-03 강헌모 4591
74311 연탄 한 장 2012-12-06 마진수 4592
74755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2012-12-27 박명옥 4590
75122 주님을 흠숭하여라... |2| 2013-01-16 황애자 4593
75283 삶이 버거울 때는 2013-01-25 강헌모 4592
75557 귀감이 될 만한 좋은 글 |2| 2013-02-08 마진수 4593
75773 풍란 2013-02-19 이상원 4591
75781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13-02-20 노병규 4592
75973 아침마다 눈을뜨면 2013-03-03 김중애 4590
77175 꽃마음으로 오십시요 / 이 해인 2013-05-05 원두식 4590
77245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2013-05-07 마진수 4590
78339 괴로운 이유 무엇입니까 2013-07-06 강헌모 4591
78771 나의 변화 2013-08-03 유재천 4590
78782 행운은 행복을 2013-08-04 강헌모 4591
79414 ☆동행...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9-15 이미경 4592
79583 자아 발견 2013-09-28 유해주 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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