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740 예수님 이야기 (한.영) 493 회 2014-04-09 김근식 4590
92270 [복음의 삶] '오늘은 세월호 참사 4주기 입니다.' 2018-04-16 이부영 4590
102233 † 32. 언제나 겸손하십시오. 제발 겸손하십시오. [오상의 성 ... |1| 2023-03-01 장병찬 4590
102236 ★★★★★† 90.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 |1| 2023-03-01 장병찬 4590
400 내 영혼의 작은 새(빛고을-광주주보) 1999-06-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587
756 젊음 1999-10-29 박정일 4584
773 (홍보)이런방송 따스해요! 1999-11-06 명동청년회 4584
1691 이웃안에서 만난 예수님. 2000-09-02 이향원 4585
1755 물방울과 거미의 사랑이야기 2000-09-15 양처럼 45813
1790 세상이 날 장애인으로 만들어 2000-09-23 석영미 4582
2784 조그만 사랑이야기(12) 2001-02-15 조진수 4584
2804 가마우지 이야기 2001-02-16 조진수 45813
2820     [RE:2804] 조진수님... 2001-02-18 김광민 550
3541 부제님의 선물 2001-05-21 이만형 45817
4455 사제관 일기107/김강정 시몬 신부 2001-08-24 정탁 45814
4523 인간이 견딜 수 있는 한계점. 2001-09-05 정경자 4587
5479 나는 괜찮습니다.. 2002-01-17 최은혜 4588
6438 할아버지의 사랑 2002-05-25 박윤경 45816
6623 그 애는 제 친구니까요 2002-06-21 박윤경 45811
6781 ♥ 과달루페 성모님- 과학과 성모님 ♥ 2002-07-17 조후고 45814
7894 아름다운 손 2002-12-23 박윤경 4587
9316 "현재 나의 모습은?" 2003-10-06 김범호 4581
9425 주님의 은총속에 늘```` 2003-10-31 김범호 4582
11586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6| 2004-10-03 이우정 4584
13961 처음의 좋은 느낌 |1| 2005-04-11 노병규 4580
14518 아버지의 후회 |1| 2005-05-24 노병규 4582
15457 기 도 2005-08-06 노병규 4581
15680 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 |1| 2005-08-25 유웅열 4580
17625 ♧ 빌려쓰는 인생 2005-12-16 박종진 4581
19303 자매가 젤 친한 친구?(chickensoup for the sou ... |29| 2006-04-06 남재남 4585
19651 *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2006-05-03 정복순 4581
82,880건 (1,414/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