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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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061 ■ 이어지는 발라암의 신탁[4] / 모압 평원에서[3] / 민수기 ... |1| 2020-12-21 박윤식 1,2901
143817 단식논쟁- 새것과 헌것 2021-01-17 김대군 1,2900
144480 2.13. 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21-02-12 송문숙 1,2903
149946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1| 2021-09-24 최원석 1,2903
150001 9.27."너희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라야 가장 큰 사람이다. ... |2| 2021-09-26 송문숙 1,2902
15032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의 목적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 |1| 2021-10-13 김백봉 1,2906
151536 12.12.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양주 올리 ... |1| 2021-12-11 송문숙 1,2904
151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2.22) 2021-12-22 김중애 1,2905
154056 사순 제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1| 2022-03-28 김종업로마노 1,2903
155252 24 부활 제6주간 화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2-05-23 김대군 1,2901
156474 말씀을 다시 듣고 배워 하느님의 뜻으로 일어나라고 난리치는듯 하네 ... 2022-07-23 김종업로마노 1,2900
1245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2| 2009-05-07 박종구 1,2902
4807 사도와 제자 2003-04-26 은표순 1,2891
7851 그 간단한 선택의 차이! |1| 2004-09-01 임성호 1,2892
8843 사랑하는 사람은... |11| 2004-12-27 이인옥 1,2896
11558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7-07 노병규 1,2892
11579 서른 번의 가출 |2| 2005-07-09 양승국 1,28911
17720 영적인 조명을 받으면 |24| 2006-05-10 박영희 1,28917
18748 단순할수록 좋아하시는 주님 |3| 2006-06-30 양승국 1,28915
28171 내 삶의 지팡이 / 송봉모 신부님 |16| 2007-06-15 박영희 1,28914
41687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 긍정의 힘 |5| 2008-12-05 김현아 1,28916
4886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9-04 박명옥 1,2894
85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13-12-17 이미경 1,28916
91417 ▒ - 배티 성지, 연중 제23주일 영적 순교 - 김웅열 토마스 ... |2| 2014-09-07 박명옥 1,2895
92216 [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 허리띠를 맬 때 마다 |1| 2014-10-21 노병규 1,28917
95246 ♡ 석고대죄의 단식 / 반영억신부님(충청타임즈) |1| 2015-03-14 김세영 1,28910
100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12-03 이미경 1,2897
103117 ♣ 3.13 주일/ 내 마음의 돌멩이를 내려놓고 - 기 프란치스코 ... |2| 2016-03-12 이영숙 1,2896
103281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2016-03-20 최원석 1,2891
10514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016-06-27 최원석 1,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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